미리 신년인사 드립니다.

[경빈마마]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시원하게도 닭이 울고 있네요. 정겨웁기도 한것이 마음이  편안하지요~~ 시골 어머님이 버선발로 금방이라도 뛰어나오실 것 같은 기분입니다. 뭔가 새로운 좋은 일들이 있을것 같지요? 없으면 우리가 서로 서로 만들어 가면서 살면되죠 뭐? 지금 우리가 서있는 이자리에서 조금씩 양보하면서...  조금씩 다독이면서... 아주 많이 많이 덮어주면서... 더 많이 많이 사랑하면서 말이지요. 사랑은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것 같아요. 관심과 격려도 그렇게 안 비싼것 같아요. 돈들이지 않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지고 있는 우리 복도 조금씩 나누면서 살아가자구요~~~

[땡그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peacemaker]

경빈마마님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폴라]

경빈마마님도 좋으신 주님의 은총이 넘치는 새해가 되시길 기도드릴게요~!^^♡♡

[최은주]

82 식구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라면땅]

경빈마마님!
2005년도엔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마마님 덕분에 2004년 한해 따뜻했습니다.

[프림커피]

마마님과 식구들도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수산나]

경빈마마님 건강하시고
행복일들이 많이 많이 생기는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

[경빈마마]

우리는 하나 입니다~

[재은맘]

마마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5년도에는 부자 되세요...

[은맘]

네에~~~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싶어요. ^^

마마님도

82쿡 식구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코코샤넬]

경빈마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메밀꽃]

마마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한울]

새해엔 좋은 일 많으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서산댁]

마마님.
새해엔.. 정말 행복한 일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부자 되세요...
꼭....
부자 되시면,, 한 턱 내실꺼죠.

82쿡 여러분 행복하세요.

[보라]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김혜경]

경빈마마님도 새해 복많이 받고, 부디 대박나시길...

[이론의 여왕]

경빈마마님 댁은 꼭 잘될 겁니다. (손아랫사람으로서 너무 외람된 말씀이지만서두...^^)

[경빈마마]

감사드립니다.

[달려라하니]

새해에도 변함없이 힘내시구요,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아라레]

경빈마마님도 새해 복 마아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부자 되세요오~~~

[kimi]

마마님,
오는 을미년에는 님의 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제는 쫴깨 몸을 아끼세요.

[박하맘]

늘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양지꽃]

새해에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건강하세요.

[토토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미네르바]

여기 글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복 많이 받으세요.
82페인되어 한 것이 처음에는 있는 글 몽땅 읽기였읍니다.
그래서 님은 충분히 복 많이 받으실 자격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저도 한마디 거들었읍니다.
님의 존재가 어둠 속에서 주위를 밝히는 촛불같은 역활이라고 생각하면서....^0^
항상 행복하세요.

[cinema]

경빈마마님도 정말 복 많이 많이 받으세여...

[미스테리]

마마님...온가족 건강하시구요...올해는 대박의 종을 울려주세요^^
항상 의연하고 꿋꿋한 큰언니 같은 마마님 2005년에도 홧팅...!!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꾸우벅~!!

[김혜진(띠깜)]

마마~~ 소인 중국에서 넙죽 새배 드립니다. 넙~~죽~~^^
소인 곧 마마 곁으로 달려 갈 것이오니, 받아 주십시오.
헤헤헤~~ ^^ 넘 뵙고 싶어서 한말씀 드렸심니다.
새해엔 정말 좋은 일만 생기시고예, 일도 좀 줄이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yozy]

마마님도 새해엔 꼭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들꽃이고픈]

마마님을 알게 되어 새해가 더욱 즐겁습니다.
올해에도 지금처럼 콩사랑님과 파리식구들과의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