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사진 인데요.
다른분들이 아이들 사진 올리는것에 용기를 내어 올려 보아요.
저에겐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들이랍니다.
이름은 로이(roy)이고요,나이는 5살이에요.
이사진은 작년에 유치원에서 프롬파티때 찍은 사진이에요.


같은반 여자 친구와 파트너 댄스를 추는 모습.유치원 나이에 별걸 다 시키죠.
근데 다른 미국아이들은 제법 능숙하게 블루스를 추더군요.
문화의 차이인가봐요.로이만 엄청 쑥스러워했답니다.

로이랑 친했던 여자아이랍니다.
파티때 너무 춤을 많이 춰서 지친모습.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