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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주도 여행

| 조회수 : 1,588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10-28 02:14:32

부모님,여동생,조카 이렇게 다섯이서 여행 갔다 왔답니다

남편들과 남동생은 생업전선에 팽개쳐두고 2박삼일이 어떻게 지났나 모르게 참 즐거웠어요

벌받는것처럼 이렇게 몸이 아프지만 않으면 끝까지 참 좋았는데..말예요 ㅠ.ㅠ


 

- 한림공원 -


 

 


- 해안도로 따라가다 이름모르는 바닷가 -



 



 


 



 


 


- 오설록 박물관 -


 


- 테디베어뮤지엄 -


 


 


 


- 천제연 폭포 가는길 -



(이 그림자..뭘까요?  ..의외로 모르더라구요 ㅡ_ㅡ;)

 



 


- 해녀의집 -




- 정방폭포 -


 


- 산굼부리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4.10.28 8:24 AM

    음악이 멋져요!~
    사진은 더더욱...

  • 2. jasmine
    '04.10.28 9:01 AM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부러워라.....^^

  • 3. 강금희
    '04.10.28 9:06 AM

    그 그림자, 사진 찍는 본인 맞나요?
    경험이 있어서...

  • 4. 푸른토마토
    '04.10.28 9:34 AM

    엽서 사진 같아요..
    신문에 한라산 얼음 사진 봤는데..좋은 때 다녀오셨네요..

  • 5. 비니맘
    '04.10.28 10:19 AM

    오~~ 제주도...
    넘 가고 시포요...
    제주도가서 살았으면... 딱 좋겠는데..

  • 6. 럭키걸
    '04.10.28 12:52 PM

    해녀의 집은 저도 가봤던 곳이네요.. ^^
    저도 다음달에 가족들과 함께 간답니다~~ ^^

  • 7. 유진맘
    '04.10.28 4:09 PM

    엉??저는 그림이 왜 아니보이지요..????

  • 8. yozy
    '04.10.28 7:40 PM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9. 달파란
    '04.10.29 12:39 AM

    candy님/칭찬 감사합니당 쑥스~ 음악좋죠? 신랑이 라디오에서 듣고 찾아내라고 난리쳐서 편성표뒤져서 알아낸... ^^;
    jasmine님/ 가족이 아닌분께 그런말 들으니 너무~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
    강금희님/ 딩동댕~ 가뿐히 맞춰주시는군요 ㅎ^^
    푸른토마토님/ 어,그런가요 금방 얼음얼었군요.. 비온다더니 비도 안오고 날씨 정말 좋았는데.. 이래저래 운이 좋았던가보네요 ^^
    비니맘님/ 저도 그냥.. 눌러앉고 싶었더랬어요 ㅠ.ㅠ
    럭키걸님/ 음 중문해녀의집..맞죠? ^^ 생각보다 너무 양이 적어서 친정엄마가 못참고 슬쩍 말했더니 싸울기세로 나오던;; 나중에 배탈나고..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지만, 벽화는 인상적이였어요 ^^;.. 즐거운 여행되세요~
    유진맘님/ 하루 전송량이 초과해서..다른데다 올렸어요 이젠 보이시죠? ^^
    yozy님/ 리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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