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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경주벙개덕에 굳은 돈.. ㅎㅎ

| 조회수 : 2,131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10-18 18:36:08
핫코코님꼐서 또 올려주셨네요. ㅎㅎ

요번 벙개에서 펭은 여러 언니들 뵌것 말고도 덕본게 하나있답니다.
벌써 몇달째 신랑이 사달라고 조르던 전동 스쿠터. --*



울신랑이 지금 타고있는것 보이시죠?
바퀴달린 장난감만 보면 이성을 잃는지, 올초부터 사달라고 조르는걸 못들은척.. 미루고있었죠.
사달라고 조르던건 고급제품이라 좀 비쌌거든요.
벙개하는 내내, 지금이 기회다~ 싶었는지 30분이나 걸어서 이걸 빌려왔네요.

실컷 타고, 노련하게 운전하는걸 저에게 자랑하며 사달라 조를생각이였나봐요.
벙개하는 내내 잠깐식 불러서, (폰카)사진찍어달라.. 묘기봐라.. 쇼를 했죠.
애도 아니고 정말 얄미워 죽겠던 차에 집에 가는길.. 울신랑 전동스쿠터는 안사겠답니다. ㅋㅋ
몇시간 타보니 안좋은점을 발견했다나 뭐라나.. 궁시렁궁시렁..

어느분남푠은 애도 봐주고, 짬짬이 찍사도 해주던데..
이 철딱서니 없는 신랑은 장난감이나 살궁리하고..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라야
    '04.10.18 6:49 PM

    아앗...펭님,저도 저거 좋아해요~ 보문에서 대여도 해주나요? 순두부도 먹고 스쿠터도 타고...저 보문에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 2. 깜찌기 펭
    '04.10.18 6:56 PM

    수라야님.. 우리가 모였던곳에선 대여않구요, 보문단지내에서 대여해줘요.
    저는 전동스쿠터말고, 4륜오토바이(낲짝한 바퀴4개짜리 오토바이)가 더 탐나던뎅..ㅎㅎ

  • 3. 이론의 여왕
    '04.10.18 7:12 PM

    오랜만에 헤붕님을 뵈오니 참 감개가 무량하구만요.
    (남의 신랑 보면서 왜 이리 반가워하는 거야?????)

  • 4. 깜찌기 펭
    '04.10.18 7:14 PM

    여왕님꼐서 가을타시는게 맞군요. 흠흠..ㅎ

  • 5. 이론의 여왕
    '04.10.18 7:24 PM

    쿠헤헤헤... 펭 님, 아잉, 부끄부끄.. *^^*
    (실은 펭 님 부부의 사진을 동시다발적으루다가 봐서 넘 기뻐 이성을 잃은 거라우.^0^)

  • 6. 포항댁
    '04.10.18 9:24 PM

    역시 잘 생기셨군요.
    절대 혼자는 어디 멀리 보내지 마세요.
    우리 신랑도 저렇게 젊고 멋있을 때가 있었을텐데...

  • 7. 키세스
    '04.10.18 9:51 PM

    그쵸 여왕님 ^^
    부부가 착하게 생긴게 쳐다보고 있으면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내 생각엔 우리가 늙어서 그런 것 같다는... ==333333

  • 8. 건이현이
    '04.10.19 9:16 AM

    에이, 펭님... 저는요 저리 재밋고 귀여운(지송!) 분이 좋답니다.
    저희 남편은 재미를 잘 몰라요.
    한마디로 곧이곧대로의 성격, 아시죠?

    아마 자기 생각엔 같이 가서 애들 봐주고 그러는게 잘하는건줄아나봐요.
    100점 맞을려면 집에서 애들이랑 놀구 청소랑 밥도 해놓고 그래야하는데....

    꼭 말을 해줘야 안다니깐요. -..-*

  • 9. june
    '04.10.20 9:49 AM

    저도 요즘 저걸 눈 여겨 보고 있는데... 충전 하려면 전기값 많이 나올까봐 그냥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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