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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엄마와 아들의 대화

| 조회수 : 1,987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10-07 12:40:48
우리 다섯살된 큰아들입니다.

너무 우리애들한테 애정표현을 안한거같애서
꼭 껴안으면서
엄마; 승혁아 사랑해~~

승혁; 행 복  해   히힛

엄마 ; (오잉? 행복하다구?  얘가 행복을 아나?)

        승혁아 행복한게 뭔지알어?

승혁 ; 아니.....  아니아니 알어

엄마 ;뭔데?

승혁 ; 가족이 으응..가족으응..가족이 다같이 사는거야

엄마 ; 가족이뭔데?

승혁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삼춘

엄마 ;승우는?(10개월된 동생)

승혁 ;했어

엄마 ;안했어

승혁 ;했어했어.. 했단말이야..

엄마 ;안했어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도될텐데..)

승혁 ; 했어 했어 했어 (이제 화가나나 봅니다)

엄마 ;승우도 가족이야?

승혁 ; ............ 동생이야..

엄마 ; ;;;;;;;;


정말 아는지모르는지 암튼 즐거웠슴다.

귀엽죠?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창원댁
    '04.10.7 1:50 PM

    귀엽고 승혁이 잘 생겼네요.

  • 2. 김지원
    '04.10.7 2:45 PM

    아...천진난만한 귀여운아이네요.....아우....넘 귀엽네요..^^

  • 3. candy
    '04.10.7 6:38 PM

    똑소리 나네요~^^

  • 4. beawoman
    '04.10.7 10:48 PM

    잘 생겼어요.

  • 5. kidult
    '04.10.9 9:35 AM

    아휴 이뻐라. 오무린 조 입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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