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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날

| 조회수 : 1,724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4-09-14 04:11:43
어떠세요???
어제 인터넷에서 찾은건데
ㅋㅋㅋ
참~~
전 아직 시집안간 아가씨랍니당
ㅎㅎㅎ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4.9.14 9:28 AM

    ㅎㅎㅎ 억수로 불쌍테이...

  • 2. 서산댁
    '04.9.14 10:47 AM

    누가요???????
    전 부럽습니다.

  • 3. 피글렛
    '04.9.14 8:33 PM

    눈깔아라이~ㅋㅋㅋ

    그런데 남편이 너무 심술궂게 생겼네요.
    부인은 우리 엄마 친구분 닯았어요. 진짜루!

  • 4. 달개비
    '04.9.15 10:34 AM

    처음엔 저부인 너무 불쌍해서 ~~
    저리 살면 어쩌나?
    니 죽고 싶나?~~~
    보는순간
    이젠 남편이 너무 불쌍해서..
    당췌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따!

  • 5. 현승맘
    '04.9.16 10:50 AM

    아저씨 표정이 압권입니다. 다리하나 척 걸치고....ㅋㅋㅋ

  • 6. 함피
    '04.9.16 4:49 PM

    쇼퍄에 다리하나 걸치는건 저와 울아들 제 스타일인데...
    울남편은 부인처럼 바닥에 앉아서 있는디....
    누구를 불쌍타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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