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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바보

| 조회수 : 1,86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4-08-16 21:11:15
더위가 제법 한풀 꺽인것 같죠?
아,,오늘 같은날엔
왠지 친구들이랑 만나서 마구마구 수다를 떨고 싶은 날입니다,,

보세옷가게도 휩쓸고 다니고,,
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 들고 다니면서 ,,


요즘 나오는 노래 중에 이노래를 들으면 더더욱 그러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een tomato
    '04.8.16 10:40 PM

    푸우님 한동안 안보이시길래, 출산한줄 알았다죠.^^;
    포****은 받으셨어요?

  • 2. xingxing
    '04.8.17 1:32 AM

    일요일 아침 드라마에 나오는 노래던가요?
    설거지하다가 들어서 확실치는 않지만...
    날씨가 오늘은 확실히 다르네요.
    해마다 아무리 더워도 8월 15일까지만 참자~하거든요.
    광복절 전후로는 꼭 더위가 한풀 꺾이고 수박도 맛이 없어지더라구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요~
    몸은 어떠세요? 더운 여름 지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현우도 한참 활동을 많이 할 때인데...힘드시죠?
    건강 조심하세요~

  • 3. 은맘
    '04.8.17 9:08 AM

    하하.
    저두 푸우님 출산하신줄 알았다니깐요. ㅋㅋ
    이제 금방이죠?
    다행이에요.
    그나마 더위가 수그러드는 기미가 보여서.

    건강히 순산하세요.

  • 4. mini
    '04.8.17 9:14 AM

    푸우님!!!
    저도 둘째 출산하러 가신줄 알았어용..통 82에 들어오시지 않으시길래..
    전 예정일이 9월 10일 정도인데 푸우님도 그쯤 되신걸루 알고있는데.
    전 창원에 살고 있구요..올 여름 정말 더웠죠??
    힘들드라도 우리 조금만 더 버텨 보자구요..아자 아자..

  • 5. 푸우
    '04.8.17 10:42 AM

    그린토마토님,, 받았어요,, 아주 만족했답니다,,ㅋㅋ
    싱싱님 둘째 사진 좀 올려주세요,,넘 보고싶어용,,
    은맘님도 몸 괜찮으시죠??
    미니님 전 예정일이 15일인데,,아마도 9월 초에 낳을것 같아요,,
    미니님도 화이팅이예요,,
    올여름 진짜 힘드셨죠? 저두 그랬어요,,^^
    아자아자~!!!

  • 6. 백설공주
    '04.8.17 1:25 PM

    푸우님, 너무 오랜만이예요.
    올 여름 고생 많으셨죠?
    벌써, 아침, 저녁으론 찬바람이 불고 있어요.

  • 7. 꾸득꾸득
    '04.8.17 5:51 PM

    푸우님 반가워요..저도 정말 간만에 들어왔는데,,,
    제친구가 얼마전 4.29킬로의 여아를 자연분만한느걸 보고 푸우님 생각이 났더랬죠..ㅎㅎㅎ
    마지막까지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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