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딸래미 망신시키기- 낮잠
튼실한 우량아죠.
자는 폼 좀 보세요.
침대밑에 다리라도 낄까 막아놓은 베개에 처억~ 다리 올리고
무슨 꿈을 꾸고 자는지 실실 웃네요.
도대체 아가들은 어떤 꿈을 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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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월의장미
'04.8.14 11:55 PM아유..저 통통한 팔다리
따님이 너무 귀여워요
울애들은 애기때부터 말라서 전 저런 아기보면
막 만져보고 싶어요^^
베개에 다리 처억 .. 압권이예요 ㅎㅎ2. 오드리
'04.8.15 2:04 AMㅍㅎㅎㅎ 이 새벽에 엄청 소리내어 웃었어요..
깨물고 싶도록 귀여워요..^^한 손으로 머리 받히고.다리까지 처억 올리고~5개월된 아기의 잠자는 자세가 아니에요 ㅋㅋㅋ
정말 무슨 꿈을 꾸길래 웃기까지 한 걸까요?귀여워 죽겠네요~^^3. Green tomato
'04.8.15 9:29 AM깡통로봇 팔과 다리.....예전 우리 아이들 키웠을때 무지 부러워하던
모습이예요. 아~예쁘게도 자네요.4. 미스테리
'04.8.15 9:44 AM허벅지 꽉 (아뇨, 사알살) 깨물어 주고 싶어요!!!
순간포착을 잘하셨네요^^
베게에 다리올리고 무릉도원에 있나봐요~~~5. 코코샤넬
'04.8.15 10:28 AM하하 앨리가 재미난 꿈을 꾸고 있나봐요.
애기는 그저 포동포동해야 이쁘죠 아잉 깨물어주고 싶어라~~6. 경빈마마
'04.8.15 11:40 AM아고~~쪽~!!
이쁜 꿈꾸고 있나봐요.
엄마의 모습이 보입니다.행복하죠?? 이맛에 애 키우나 봅니다.
낳고 또 낳고요...그러나 넷~낳았지만...아들땜시...7. 치즈
'04.8.15 1:36 PM으아..조물조물 주물르고 싶어라..
8. 수국
'04.8.15 8:30 PM이런게 정말 아가죠~~^^
접히는살~~ 애기만이 가질수있는~~
어떤 꿈인지 정말 궁금해요^^
너무 이뿌다~~~9. jill
'04.8.15 11:14 PM하하하... 게속 웃음만 나오면서 자꾸 들여다 보게 되요..
10. 으니
'04.8.16 9:53 AM넘 이뽀요~
11. 키세스
'04.8.16 12:07 PM와~ 팔이 바게트 빵이다~~
우리 딸래미 이맘때 모습 같아요. ^^
제가 주름 펴보고 그랬었어요. ㅋㅋㅋ
애기 너무너무 이뻐요.
이뻐 죽겠어요. >.<12. 소금별
'04.8.16 1:13 PM아휴~~~~귀여워라..
5개월정도에 젤로 통통한거 같아요..
저희 경연이두 저렇게 통통했었는데, 이젠 보통이예요..
좋은 꿈을 꾸었나봐요..13. 라라
'04.8.16 1:53 PM아우, 예뻐라..
만져보고 싶네요. 자면서도 웃는 얼굴이 보는 사람도 웃게 하네요..
딸래미 망신이 아니라 자랑인데요!!
너무 예뻐요~~14. 맑게밝게
'04.8.18 10:58 AM정말 예뻐요.^^
올록볼록 팔다리가 비엔나 소세지같아요.ㅠ.ㅠ
어쩜 저리도 귀여운지...!!!
저도 꼭 딸낳고싶어요.ㅠ.ㅠ.ㅠ.ㅠ.ㅠ15. SilverFoot
'04.8.19 5:19 PM울 조카들을 보다 보니 날씬해보이기만 하는구만요.. ㅋㅋ
울 조카 둘은 얼굴, 팔뚝, 허벅지가 두배는 됩니다.. 두배..
큰 조카는 돐 지나고 나니 남자애라 그런지 워낙에 정신 없이 뛰어 댕겨서 이젠 살이 쪽 빠졌드만, 연년생 작은 조카 여자아이는 어찌나 넙대대한지 금복주랍니다.. ㅋㅋㅋㅋㅋ
저두 이젠 저런 귀여운 아가 갖구 시포요~~!!(결혼한지 두달된 새댁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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