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양이의 변신~

| 조회수 : 1,813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4-08-07 09:20:55

행복한 집꾸미기! 이디안  http://www.ideean.com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진맘
    '04.8.7 9:37 AM

    ㅎㅎㅎㅎㅎ 다중이가 생각나면서 슈렉2의 고양이도 생각 나네요
    다예뻐요...

  • 2. Ellie
    '04.8.7 9:59 AM

    ㅋㅋㅋ.
    고딩시절, 담임 선생님이 엄청 엄하셨더래요.
    반에서 그림 그럴듯 하게 그리는애가 선생님 얼굴을 캐릭터 그리듯 칠판에 그려서는, 온 반애들이 달라붙어 거기다가 글달고...(아시죠? 여고생들 우루루 모여서 깔깔 되는것... 그렇게 심하게는 안하고 그냥 귀여운(?) 정도의 장난...)
    한참 그렇게 하는데,
    뒷문에서 선생님 다~ 보시곤...
    "와 침 튀는건 안그렸노?"(부산)
    진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는..

    그냥 생각이 나네요.
    수업시간에 교과서에도 낙서 마~아니 했었는데.. 쩝.

  • 3. 고미
    '04.8.7 10:07 AM

    우리집 고양이 달래랑 비슷해요. 너무 이뻐요.

  • 4. 아라레
    '04.8.7 11:12 AM

    펑크 스타일의 냐옹이에게 올인!

  • 5. candy
    '04.8.7 2:50 PM

    ㅋㅋㅋ

  • 6. 카페라떼
    '04.8.7 4:27 PM

    ㅎㅎ 럭셔리..너무 웃겨요..

  • 7. 쭈니맘
    '04.8.7 11:25 PM

    너모 웃겨요..ㅍㅎㅎㅎㅎㅎ

  • 8. 자두네딸
    '04.8.8 12:44 AM

    푸하하하하하;ㅎ 정말.. 엽기네요..^-^;; 고양이;; 합성인가요? 아님.. 포토샾?, 그림판??
    아무튼.. 정말 다양하네요..^-^ㅋㅋㅋ

  • 9. 몬나니
    '04.8.8 7:44 PM

    너무 귀여워요.. 울트라맨만 빼고... 눈이 무서버요..
    전 고양이 좋아하는데 식구들이 요물이라고 싫어해요... 아이가 크면 생각해 볼까봐요..

  • 10. 마농
    '04.8.9 3:54 PM

    저도 고양이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92 저 의자리폼한것좀 봐주세요(리폼후) 10 하이바라 2004.08.12 2,479 19
991 저 의자리폼한것좀 봐주세요(리폼전) 하이바라 2004.08.12 2,196 26
990 너무 깨끗한 제주도 바다 14 훈이민이 2004.08.12 1,986 35
989 기자로 변신한 김주하 아나운서 5 망고 2004.08.12 3,162 26
988 어젯 밤 자동차 극장에서 5 Green tomato 2004.08.12 1,966 16
987 남편들을 위해 세끼밥을 차려줍시다... 19 승연맘 2004.08.11 2,747 34
986 망녕난 모나리자.. 1 살아살아 2004.08.11 1,827 23
985 우리 비니 2탄입니다^^ 5 비니엄마 2004.08.11 1,515 15
984 태안반도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15 꾸득꾸득 2004.08.11 1,932 15
983 이거 오천원 1 망고 2004.08.11 2,797 25
982 기주와 태영의 노래 동영상 다운받으세요~ 4 솜사탕 2004.08.11 2,345 19
981 냉순이의 일기 4 냉동 2004.08.11 1,742 33
980 금치 입니다.(배추김치) 15 경빈마마 2004.08.10 2,801 22
979 쌍무지개...입니다.. 6 소금별 2004.08.10 1,596 23
978 동심으로.. 3 aprilzest 2004.08.09 1,740 36
977 <자랑샷> 첫 작품입니다! 28 밴댕이 2004.08.09 2,864 22
976 호프래요~~ 6 초코렛 2004.08.09 2,283 157
975 가을을 느껴보세요~ 1 망고 2004.08.09 1,531 22
974 강화 뻘에서 2 Green tomato 2004.08.09 1,373 16
973 어제밤 처음으로 서해를 갔어요!!! 1 블루마운틴 2004.08.08 1,678 46
972 생각하는 우리의 하루가...(사랑밭 편지중...) 2 경빈마마 2004.08.08 1,544 23
971 가곡수영장에서 생긴일... 5 왕방구 2004.08.08 2,165 28
970 예술의 전당 음악분수 앞에서 3 phobe 2004.08.08 1,533 17
969 이안에 너있다. 18 솜사탕 2004.08.07 2,501 25
968 고양이의 변신~ 10 망고 2004.08.07 1,81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