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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꽃님이

| 조회수 : 1,588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4-07-23 18:42:41
좀전, 사진찍으려 베란다로 머핀을 들고 나가니 쪼르르 쫓아나와
저런 눈빛연기를 펼치네요.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만큼은 못하지만..ㅋㅋ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04.7.23 8:03 PM

    아,,꽃님이 부비부비..
    먹는거 앞에선 영락없는 코카 특유의 호소하는 눈빛이 나오네요.
    귀여워요^^

  • 2. yuni
    '04.7.23 9:20 PM

    설마 사진만 찍고 꽃님이에게 머핀 한입도 안주시진 않았겠죠???

  • 3. 혀니
    '04.7.23 9:39 PM

    아웅...개 기르구 싶어라...
    너무 이뻐요...부비부비...

  • 4. 강아지똥
    '04.7.24 12:13 AM

    이쁘게 미용한 모습의 꽃님이 아주 이쁩니다. 부비부비~ 전요즘 우리뚱띠들 부비부비하느라 넘 좋으네여..비록 냄새때문에 세수를 해야하지만....^^;;

    참고로 초콜릿은 절대로 안되는거 아시져?! 암튼 나날이 이뻐지는 꽃님양....부비~

  • 5. 깜찌기 펭
    '04.7.24 1:50 AM

    저 도톰한 앞발.. ㅎㅎ
    저는 코카의 도톰한 앞발이 너무 좋아요. ^^*
    아기분냄새나는 발바닥도 그립네..ㅎㅎ

  • 6. 피글렛
    '04.7.24 6:54 AM

    인형같아요~

  • 7. 꾸득꾸득
    '04.7.24 8:37 AM

    아,,꽃님이도 더울것 같아요...
    저 털코트..ㅠ,.ㅜ

  • 8. 핫코코아
    '04.7.24 8:44 AM

    여전히 예쁘고 귀여운 꽃님이~
    우리 강아지도 저렇게 사진찍을때 다른데 보고 있음 참 좋겠는데요
    어찌나 카메라 의식을 하는지 원..

  • 9. 아라레
    '04.7.24 2:03 PM

    아웅...꽃님이 머리가 펑크 스탈...>0<

  • 10. Green tomato
    '04.7.24 2:07 PM

    ㅋㅋㅋ ^^;;;

  • 11. 카페라떼
    '04.7.25 3:57 PM

    꽃님이 너무 예뻐요...
    저도 코카 키우고 싶은 심정이 넘쳐나요...
    코카도 한마리 입양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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