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All for you
결혼에 대해서 진짜 환상만 가득하던 시절,,
결혼이라는 구절이 하나도 안나와도
왜 그런거 있잖아요,,
그 시절 자주 듣던 노래이면 가사와 상관없이
그 노래만 들으면 그 시절이 생각나는,,,
이렇게 집에 갇혀서 약속이 있어두
아이 때문에 남편때문에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 줄 그때 알았다면
이 노래가 그렇게 달콤하게 들렸을까요???...우씨,,
사진보세요,,제가 이러니 살겠습니껴??
밥먹을때마다 식판이며 의자며 ,,
지금 사진엔 없는데,,밥그릇을 공중으로 날려서
지금 바닥은 더 끔찍한 상황입니다,,
월매나 자립적인지 절대 떠먹여주는건 싫다네요,,
정말 갈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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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이현이
'04.7.16 11:41 AMㅎㅎ, 푸우님 .
정말 갈길 머시네요. 에궁 염장까지 저 도망갑니다 ==3==3===32. peacemaker
'04.7.16 11:49 AM그래도..이 담에, 이담에.. 오늘이 그리울거예요....
행복이구나.. 생각하세요.. ^^
몸은 건강하시죠?3. 꾸득꾸득
'04.7.16 12:24 PM현우 턱받이 맘에 꼭 들어용~~
음악도 좋구,,,4. 현서맘
'04.7.16 12:45 PM전 이제 이유식 시작해야 하는데
벌써 앞이 캄캄합니다...ㅎㅎ
근데 현우가 앉아 있는게
아이용 식탁인가요?
ㅎㅎ 요즘 최대 고민이 이유식인지라..
이런것만 눈에 둘어오네요..5. 보석비
'04.7.16 2:29 PM걸어다니면 발바닥에 밥풀도 많이 묻지요
우리애는 4살인데도
아직 밥먹은 자리가 전쟁입니다요
밥풀 좀 그만 치우고 싶어랑6. 수국
'04.7.16 3:21 PM어머!!
진짜 푸우님 도를 닦으시는 심정이실것같아요.7. 숲속
'04.7.16 3:25 PM흑.. 푸우님.. 화통 레시피, 얼른 하나 만드셔야겠는걸요..;;;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하지만 기운 내시고..
엄마가 솜씨가 너무 좋아서 현우는 정말 좋겠어요. ^^8. 코코샤넬
'04.7.16 4:00 PM에혀...
우리 유지도 집안 꼴을 현우처럼 만들어놔서 맥이 쫙 빠집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치워야 할지....ㅠ.ㅜ
푸우님.. 몸도 무겁고 비까지 오니까 되도록이면 외출 삼가하고 집에 계세요.
넘 신경쓰지 마시고요. ^0^9. 푸우
'04.7.16 6:24 PM꾸득님 저 턱받이 우리 집에 2개 더 있어요,,저거 없었다면 옷을 하루에 5벌은 너끈히 빨아야 되었을텐데,,, 밖은 비닐, 안은 면으로 되어 있어 좋아요,,
현서맘님 유아용의자인데요,, 그나마 6개월부터 앉혀서 이유식이고 뭐고 먹여놓으니,,
먹을때마다 의자 앞에 가요,, 그건 습관이 되어서 좋더라구요,,
앞에 식판을 뗄수도 있구요,,
바뀌있어서 이동 편리하고,,근데,,자리를 좀 차지하는 게 단점입니다,,
그래도 저거 없었으면 전 집안을 뛰어댕기면서 밥을 먹이고 있을수도 있었을거란 생각이 ,,,
도도 닦고 기차화통도 삶아먹고,, 저 조만간에 생불될것 같아용,,,ㅎㅎㅎㅎ10. La Cucina
'04.7.16 9:51 PM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푸우님, 현우 진짜 많이 컸네요.
전에 푸우님께서 현우 앞에서 뭘 못 드신다는 이야기 읽고..설마 그 작은 아가가...
했는데..밥 먹을 때 조금이라도 늦게 주면 아~ 어우~ 하고 소리를 지르는데 으 ㅠ.ㅜ
울 집 식탁 의자가 거기 가 있어야 하는데....온통 위니 더 푸우 크림이거든요 ~
그네 의자, 베싯넷, 식탁 의자 다 같은 디자인이라 푸우님 생각 자주 나요 ㅋㅋㅋㅋㅋㅋ11. orange
'04.7.17 6:54 AM현우 보니 저희 아이 어릴 때 생각이... ㅋㅋ
제가 힘들어할 때마다 주위에서 그런 애기들이 나중에 똑똑하다고 그러셨어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나~ 중에 똑똑해지기를.... ㅠ.ㅠ
앗,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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