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 바로 옆에 잇는 (죄송!:이름 이 생각 안납니다요.)예쁜 그릇하고 침장가게인데요.
파리쿡의 예쁜 그릇에 열광 하는분 들 이 생각나서 찍어보았습니다.
저희 남편 이제는 말안해두 그 네가 좋아하는 쿠킹 웹사이트 에 올릴라고 그러지!
그냥 알아버리네요.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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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Lawrence Market 구경하기
tazo |
조회수 : 2,424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7-08 07: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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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쮸미
'04.7.8 7:57 AM아침부터 이쁜것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심하게 예쁘네요...ㅎㅎ2. 김혜경
'04.7.8 12:04 PM전 저 가게 들어가면 안나올 것 같아요, 하루종일 구경하느라...
3. 이론의 여왕
'04.7.8 1:59 PM윗사진의 노랑, 회색 식탁보랑...
아랫사진의 과일무늬 큰 접시...
저도 저기 들어가면 못 나올 것 같습니다.
혜경샘, 저랑 봉투 열심히 붙여서 토론토로 함 뜨죠?
따조 님이 자꾸 불을 땡기시누만요.. ㅠ.ㅠ4. 미스테리
'04.7.8 2:17 PM아~~윽...
고문이예요..ㅠ.ㅜ5. 재은맘
'04.7.8 4:44 PM과일무늬 접시..너무 이뻐요...눈이 @@
6. 앨리엄마
'04.7.8 5:19 PM아..토론토 너무 가고 싶네요.
지난 해 시부모님이 기차로 캐나다 횡단을 하셧어요.
베낭메고 토론토구경도 하신 모양인데 너무 활기차고 좋더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때도 너무너무 가고 싶었는데...
앨리 언능 키워서 저도 밴쿠버부터 토론토까지 기차로 여행하는게 꿈이예요.
그때 미루랑 따조님... 저랑 앨리 만나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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