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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 금쪽

| 조회수 : 2,426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4-06-24 16:36:26
이제 15개얼 되는 제 주니어랍니다.
머리가 잘 나지 않아서 지금 2번째 밀었거든요.
이녀석이 걸을 수 있는 것 같은데 꾀부리고 안걸어요.

솔직히 전 조바심나지 않는데
시댁 어른들이 자꾸 왜 안걷냐 하셔서 그게 신경쓰이네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amchris
    '04.6.24 4:43 PM

    처음 올리는 사진이네요.
    여러분 처럼 요리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맘만 있고 막상 만들면 안꾸며도 되는 비빔 종류만 ㅎㅎ

    여기 요리사진 올리는 분 넘 부러워요.

  • 2. 키세스
    '04.6.24 4:48 PM

    ㅎㅎㅎ 귀엽네요. ^^
    우리 앤 14개월 꽉 채워서 걸었어요.
    덩치 큰 녀석들이 걷는게 느리다고 하대요.
    금방 걷겠지만 운동회때 100m 달리기에 일등했다고 기뻐할 일은 없을 거예요.
    운동신경 꽝... ㅠ.ㅠ

  • 3. 로렌
    '04.6.24 4:53 PM

    금쪽 맞네요 ...^^ ...넘 이쁠때죠 ...^^

  • 4. 아뜨~
    '04.6.24 4:54 PM

    머리가...하하 정말 시워해보여요

  • 5. 재은맘
    '04.6.24 5:04 PM

    머리가 시원하겠네요..귀여워요..
    참고로 저 7살때까지..엄마가 7-8번 미셨데요..
    근데..저 아직도..머리숱이 많이 않답니다..ㅠㅠ

  • 6. 지윤마미..
    '04.6.24 5:50 PM

    ㅋㅋㅋ넘 귀여운 아가네요..
    울지유니도 지금 14개월이 지났어요....정말 지금이 젤 이뻐요~~

  • 7. 코코샤넬
    '04.6.24 5:52 PM

    맞아요 ..금쪽같은 내 자식이죠.
    머리보니까 참 시원헤 보이네요.
    울 유지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ㅎㅎ
    시댁에서 안 걷는다고 뭐라 하셔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 8. 레아맘
    '04.6.24 7:38 PM

    레아도 거의 15개월 가까이 되서 걷기 시작 했는데...금방 잘 걷게 되던데요..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머리통이 이쁘네요~토실토실 넘 귀여워요~

  • 9. 봄나물
    '04.6.24 8:16 PM

    저희 유민이도 15개월인데 아직 혼자 못 걸어요.
    손 잡고는 날라다니는데 혼자서는 아직 무서운가봐요.
    10발자욱 정도는 걷는데..

    인물이 훤~하네요 ^^

  • 10. champlain
    '04.6.24 9:19 PM

    아이고, 귀여워라..
    아이들 머리 깎여 놓으면 참 이쁘죠.
    아드님도 머리통이 참 이쁘네요..
    그리고 걱정 마셔요.. 저희 아들도 15개월에 걸었어요.
    내내 기더니 어느날 벌떡 일어나서 막 걷더군요..^ ^

  • 11. 김혜경
    '04.6.24 10:33 PM

    ㅋㅋ..넘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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