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 금쪽
머리가 잘 나지 않아서 지금 2번째 밀었거든요.
이녀석이 걸을 수 있는 것 같은데 꾀부리고 안걸어요.
솔직히 전 조바심나지 않는데
시댁 어른들이 자꾸 왜 안걷냐 하셔서 그게 신경쓰이네요.

- [이런글 저런질문] 옥션에 명품 올려진 것.. 4 2004-10-18
- [이런글 저런질문] 폴라티 목이 늘어났어요.. 2004-10-13
- [이런글 저런질문] 아가들 응아 기저귀 어.. 2 2004-08-25
- [이런글 저런질문] 어린이 영어 독서 지도.. 2 2004-08-11
1. iamchris
'04.6.24 4:43 PM처음 올리는 사진이네요.
여러분 처럼 요리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맘만 있고 막상 만들면 안꾸며도 되는 비빔 종류만 ㅎㅎ
여기 요리사진 올리는 분 넘 부러워요.2. 키세스
'04.6.24 4:48 PMㅎㅎㅎ 귀엽네요. ^^
우리 앤 14개월 꽉 채워서 걸었어요.
덩치 큰 녀석들이 걷는게 느리다고 하대요.
금방 걷겠지만 운동회때 100m 달리기에 일등했다고 기뻐할 일은 없을 거예요.
운동신경 꽝... ㅠ.ㅠ3. 로렌
'04.6.24 4:53 PM금쪽 맞네요 ...^^ ...넘 이쁠때죠 ...^^
4. 아뜨~
'04.6.24 4:54 PM머리가...하하 정말 시워해보여요
5. 재은맘
'04.6.24 5:04 PM머리가 시원하겠네요..귀여워요..
참고로 저 7살때까지..엄마가 7-8번 미셨데요..
근데..저 아직도..머리숱이 많이 않답니다..ㅠㅠ6. 지윤마미..
'04.6.24 5:50 PMㅋㅋㅋ넘 귀여운 아가네요..
울지유니도 지금 14개월이 지났어요....정말 지금이 젤 이뻐요~~7. 코코샤넬
'04.6.24 5:52 PM맞아요 ..금쪽같은 내 자식이죠.
머리보니까 참 시원헤 보이네요.
울 유지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ㅎㅎ
시댁에서 안 걷는다고 뭐라 하셔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8. 레아맘
'04.6.24 7:38 PM레아도 거의 15개월 가까이 되서 걷기 시작 했는데...금방 잘 걷게 되던데요..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머리통이 이쁘네요~토실토실 넘 귀여워요~9. 봄나물
'04.6.24 8:16 PM저희 유민이도 15개월인데 아직 혼자 못 걸어요.
손 잡고는 날라다니는데 혼자서는 아직 무서운가봐요.
10발자욱 정도는 걷는데..
인물이 훤~하네요 ^^10. champlain
'04.6.24 9:19 PM아이고, 귀여워라..
아이들 머리 깎여 놓으면 참 이쁘죠.
아드님도 머리통이 참 이쁘네요..
그리고 걱정 마셔요.. 저희 아들도 15개월에 걸었어요.
내내 기더니 어느날 벌떡 일어나서 막 걷더군요..^ ^11. 김혜경
'04.6.24 10:33 PMㅋㅋ..넘넘 귀엽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632 | 좋은 날~ 3 | 숲속 | 2004.06.21 | 1,757 | 95 |
631 | 꿀스틱 7 | 김은정 | 2004.06.21 | 2,454 | 15 |
630 | 스티커 사진입니다.. 12 | 감자부인 | 2004.06.21 | 2,250 | 17 |
629 | 남편의 동시 2 | 꾀돌이네 | 2004.06.21 | 1,665 | 32 |
628 | 북치는 소년 2 | 안나씨 | 2004.06.20 | 1,517 | 12 |
627 | All 4 one이 부른 미소속에 비친그대 5 | 푸우 | 2004.06.20 | 1,996 | 17 |
626 | 목걸이 반지 팔찌 풀셋트입니다~~~ 12 | 밍키 | 2004.06.20 | 2,549 | 15 |
625 | 끝물 6 | 강금희 | 2004.06.20 | 2,092 | 17 |
624 | 백화점 행사때 산 Villeroy 5 | 쿠베린 | 2004.06.20 | 2,605 | 16 |
623 | 동물원에 팔아버리고 싶은 녀어석~~~~~@@ 8 | 왕시루 | 2004.06.20 | 2,340 | 27 |
622 | 누렁이 이야기[만화] 5 | 깜찌기 펭 | 2004.06.19 | 1,922 | 105 |
621 | 꾸득의 낙서,, 20 | 꾸득꾸득 | 2004.06.19 | 2,071 | 13 |
620 | 노옥차밭에 다녀왔시요 1 | 윤희진 | 2004.06.19 | 1,884 | 47 |
619 | 500원의 행복 7 | 꿀물 | 2004.06.18 | 2,418 | 15 |
618 | 우리 쌍둥이요.. 15 | 둥이맘 | 2004.06.18 | 2,317 | 15 |
617 | 몽블랑의 눈 사진 10 | 레아맘 | 2004.06.18 | 2,522 | 23 |
616 | 신데렐라 되기 2 | simple | 2004.06.18 | 2,024 | 18 |
615 | 미소속에 비친 그대 8 | 푸우 | 2004.06.18 | 1,867 | 13 |
614 | 다시 비는 내리고... 5 | 숲속 | 2004.06.18 | 1,630 | 10 |
613 | 중국찻잔들.. 6 | 나니요 | 2004.06.18 | 2,658 | 23 |
612 | 저도 덩달아... 2 | 올리부 | 2004.06.18 | 1,737 | 47 |
611 | 빗님이 마실왔네요^^ 4 | noblesoo77 | 2004.06.18 | 1,643 | 21 |
610 | 펌...기습키스 ㅋㅋㅋ 20 | 쵸콜릿 | 2004.06.18 | 2,241 | 20 |
609 | 뒷모습까지 지켜주기-그 남자, 그 여자(펌) 11 | 프림커피 | 2004.06.18 | 2,198 | 38 |
608 | 친구에게 문자메시지 한번 날려보세요... 7 | 물푸레나무 | 2004.06.18 | 2,137 |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