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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두가지 체리 종류

| 조회수 : 6,439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06-14 05:00:59
왼쪽이 Bing cherries 이고, 오른쪽이 Ranier cherries 에요.

Bing 체리가 미국에선 흔히 보이는 체리랍니다.
그런데, 이 Ranier 체리가 아주 가끔 보이는데, 조금 더 비싸지만
훨씬 더 맛있어요.  꼭 전혀 시지않고 달짝지근한 자두를 먹는 느낌..

요전에 여기 올라왔던 앵두같이 고운 빨간 색은 sour cherries 라고
해서 주로 병조림이나 말리거나 하는것에 많이 쓰인대요.  
이게 시어도 맛있다고 하는데.. 전 아직은 못먹어봤어요.
미국 중부지방에 사지는 분들은 흔히 보셨을듯...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쮸미
    '04.6.14 7:52 AM

    어머니나 방금 스무디 보고 침흘리고 왔는데 점입가경( 이런경우에 쓰는말 맞나요?)
    이네요.....
    넘 예쁘고 넘 먹고파요.....

  • 2. 쌀집고양이
    '04.6.14 7:55 AM

    빙 체리는 달콤하지만 쪼그만 중국체리와
    크지만 신맛의 미국체리를 접붙여서 만들었다죠. ^^
    하여간에 저는 아무체리나 잘 먹습니다.
    그런데 체리는 굉장히 잘 상하는 과일이거든요.
    드실때 조심해야해요.
    흔히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요.
    꼭지가 있는부분이 물러서 곰팡이가 끼여있는것이 많거든요.

  • 3. 숲속
    '04.6.14 8:41 AM

    쓰읍.. 정말 입에 침 고이네요...

  • 4. 미스테리
    '04.6.14 9:00 AM

    으읍...
    먹고 시포요~~~^^;;
    쓰윽~~~(((침 닦는 행동 )))

  • 5. 토마토
    '04.6.14 10:32 AM

    체리, 너무 맛 있어요. 오래전에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기전에) 핀란드를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6월경, 마트나 상점에 체리가 가득.. 한 바스켓 사서 그냥 걸어다니면서 마구 먹었어요. 그곳 광장의(헬싱키) 사람들도 그냥 사서 씻지도 않고 그냥 먹더라구요.

    호텔의 아침식사에 너무나 풍성했던 체리잼과 싱싱한 연어가 다시 생각나네요..

    한국은 아직도 마구 먹기는 조금 비싸지요.

  • 6. 달개비
    '04.6.14 2:55 PM

    체리!
    전 깡통에 든거밖에 못 먹어 봤는데....
    먹고 시퍼요.
    하나 먹어도 되죠? *^^*

  • 7. 배영이
    '04.6.14 3:31 PM

    첫번째 빙체리는 많이 봤는데.. 두버째 모양은 첨이네요..^^
    에궁 먹구 싶네요..
    솜사탕님.. 아침에 스무디 참 잘봤는디..
    라즈 베리 들어간것유...

    열심히 맛난 과일 선뵈주셔서 감사해요 ^^

  • 8. 앨리엄마
    '04.6.14 11:08 PM

    정확히 12년전에 캐나다에서 체리를 첨 먹어봤습니다.
    한입 베어물면 입에 고이는 단맛이랑 과육의 느낌..스읍~
    돌아올때 큰 피자박스에 차곡이 담아서 짐가방에넣어 몰래 가지고들어왔습니다.
    원래 검역에서 생과일 안되쟈나요..^^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니 동생들이 싸악 먹어 치워 버렸더군요.
    사실 그거 엄마만 조금 맛보이고 싶었고... 실은 내가 먹으려고 사온건데..
    그 허망함이란...
    먹는거 가지고 머라할수도 없고..섭해서 눈물까지 찔끔 나왔다는...
    ㅋㅋㅋ

  • 9. 쿠베린
    '04.6.15 5:25 PM

    사진이 넘 맛잇게 생겼어요.. 저 체리 넘 비싸서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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