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지천으로 널렸더이다.
함께 노오란꽃창포가 나란히 자리를 잡았더이다.
그곳에서 가져온 이미지..
반도 표현하지 못함을 탓하지는 않으리다.
느낌은 마음속에..살아 있으니까요...






# 하얀꽃창포


이름 : 노란꽃 창포 분류 : 붓꽃과
연못가에 심어기르는 여러해살이풀.개울가에서 자라기도한다. 여러대의 줄기가 모여나며 50~120cm정도 높이로 자란다.
칼모양의 잎은 줄기 밑 부분에서 2줄로 얼싸안으며 어긋난다.
5월에 줄기 윗부분에 노란색 붓꽃이 촘촘이 피는데 외화피는 밑으로 쳐진다.
All I ask of you (Sarah Bright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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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4.5.9 3:03 PM
여기가 어디오니이까?
비 나리시는 일요일 오후
창 밖으로 보이는 수목이 촉촉하여 차 한잔이 더 따뜻한데
여린 꽃빛이 더 서러워 보이오니이다. -
'04.5.9 3:36 PM
못 가져오신 나머지 반....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
'04.5.9 5:32 PM
하얀창포는 첨 봐요~
세번째 사진........아트 예요!^^! -
'04.5.9 5:38 PM
수하님...
덕분에 창포꽃 구경 실컷 했나이다...
수하님, 사진 올라오지 않는 동안, 수하님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
'04.5.9 9:38 PM
사진이 너무 환상적이네요.^^
아주 어렸을 때 외갓집 가서..
창포꽃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04.5.9 10:29 PM
수하님. 뜸하셔서 너무 궁금했어요.
반가워요.... -
'04.5.10 12:43 AM
수하님, 저도 많이 기다렸어요.
반갑고.. 역시나 이번에도 너무 좋은 사진이네요.
수하님 덕분에 저도 얼마전에 뒷산에서 처음으로 제비꽃을 봤답니다.
엎드리다시피해서 냄새도 홍홍거리고 맡아보고요.
집근처에서 명자꽃도 발견하구 무지 기뻐하구요.
다 수하님 덕분입니다. ^^ -
'04.5.10 8:30 AM
수하님 혹시 포항 지곡동에 사세요?
풍경이.. 지곡의 영일대아래 호수같아서요.
저희친정집이 그 인근이랍니다. ^^; -
'04.5.10 8:42 AM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감사합니다..
펭님...그래요...
눈에 익은 곳이죠
오시면 영일대에서 차 한잔 하자구요^^ -
'04.5.10 9:48 AM
오랜만에 보는 창포네요...
전 얼마전에 수선화를 사서 키웠는데 꽃이 지고 나니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사진 해상도가 뛰어나니 정말 멋있네요 ^^ -
'04.5.10 2:01 PM
음아 죽이네요 12. 짱
'04.5.10 2:17 PM
어머^^ 수하님 넘넘 반가워요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
창포꽃 이뻐요^^ 음악두 넘 좋아요
이젠 자주 뵐 수 있는거죠? 수하님?^^~
오늘 이렇게 예쁜작품 넘넘 감사해요^^~* -
'04.5.10 4:28 PM
어머! 이거이 창포군요
보라색 붓꽃과 거의 비슷한데
그것도 창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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