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림의 떡..<19세미만 불가>-업그레이드완료

| 조회수 : 4,856 | 추천수 : 72
작성일 : 2004-04-23 21:16:19
울짝지 몰래 훔쳐보는 사진인데..  오늘 여러 언니들께 공개합니다.
좀 야하죠..?   ^^;;
제가,, 음란펭이라서 그래요.. 흑흑..

내일 삭제됩니다.


에릭.. ^^*

메가패스 광고가 죽였는디..













이완.

몸짱남매라더니.. 누나도 예쁘고, 동생도 멋있고.. ㅎㅎ







원빈.








권상우.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

송승헌.






정우성
옛날사진이죠?
요즘 모토로라/x켄버스 광고보면 더 멋있어져서 어쩔줄 모르겠어요.. ^^*






오지호..
영화미인에서본 그의 뒷모습은 ... 예술이였습니다..
울짝지는 이지현(?)에게, 저는 오지호에게 반했죠.






구본승.
이넘이 숨겨진 백미였습니당...







이상.. 음란펭.. 올림. --;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야
    '04.4.23 9:18 PM

    오지호와 정우성도 기다립니다. 오늘 저녁땐 왜이리 배가 부르지??ㅋㅋ

  • 2. 깜찌기 펭
    '04.4.23 9:19 PM

    음.. 울신랑 나가면 올릴꼐요. ㅎㅎㅎ

  • 3. 김성미
    '04.4.23 9:39 PM

    펭님 신랑 빨리 나가셔야 되는데 ㅎㅎㅎㅎ

  • 4. 핫코코아
    '04.4.23 9:57 PM

    이완이 누구 동생이예요?

  • 5. 푸우
    '04.4.23 10:42 PM

    이완,,,몸도 좋네요,,
    저두 갑자기 왜 생각이 안나죠,,
    왜 요즘 "흥부네 박터졌네"에서 박원숙의 딸로 나오는 여자 탤런트의 동생이라던데,,
    근데,,누나랑 둘다 ,, 많이 닮았어요,,
    이완이 다,, 좋은데,,키가 좀 작은거 같아용,,

  • 6. 레아맘
    '04.4.23 10:47 PM

    오~ 말이 필요 없군요....전 갠적으로 남자들 몸이 더 아름다운것 같아요. 보는것도 좋아하구....넘 야한가^^
    빨리 오지호와 정우성도 보여 주시와~요

  • 7. 아라레
    '04.4.23 10:56 PM

    푸웃-!! 모니터에 튄 코피 좀 닦고... -_-;;
    펭님. 제발발발발발발..... 정우성 사진 올려줘요. 흑.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 8. 프림커피
    '04.4.23 11:11 PM

    이완은 김태희 동생이죠???
    서울대 다니는 걸루 유명한, 천국의 계단에서 늘 째려보던....

  • 9. champlain
    '04.4.23 11:12 PM

    이런 사진들을...
    정말 남편 몰래 봐야겠네요..
    요즘 배 나와 고민인 남편이 제가 이런 사진 보는 줄 알면
    더 상심(?)할텐데..ㅎㅎㅎ
    근데 전 왜 이쁜 여자 사진 보는 것이 더 좋을까요????

  • 10. 깜찌기 펭
    '04.4.23 11:12 PM

    아라레님 피 잘딱고 보세요. ㅋㅋ
    레아맘님... 그짝동네는, 동네아저씨도 한몸매 안되나요? 사이즈부터 크쟎아요..^^;
    푸우님, 핫코코아님.. 김태희아닌가요?(갑자기 나도가물가물) 서울대출신얼짱..
    얼마전 드라마에서 최지우 못된 이복여동생으로 나왔쟎아요 .
    김성미님.. 울짝지가 째려봐요. 흑흑..

  • 11. 아라레
    '04.4.23 11:30 PM

    에릭- 가슴근육 빈약 비-쇄골의 압박만 보이므로 열외
    이완-그럭저럭 원빈-밥 좀 사먹여야 될 것 같음
    권상우-가슴만 쬐끔 넓게 펴졌어도.. 그래도 A급
    송승헌-가슴자체가 밉게 생김. 팔뚝만 넘 키워쓰...
    구본승-잘 구운 탱탱한 소시지 생각남.

    정우성, 오지호-다시 감상하다간 혈액부족으로 병원에 실려갈 것 같음. "산소마스크! 산소마스크!"
    아... 저 헐벗은 남정네들을 나의 사랑으로 폭 감싸주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솟는군요.

  • 12. Green tomato
    '04.4.23 11:38 PM

    후끈 달아오르네요~잉 ^^;;;;
    갠적으론, 정우성이 젤 낳다는...^0^

  • 13. 키세스
    '04.4.23 11:52 PM

    그래도 수염없는 에릭 얼굴이 너무 이쁘다는... ㅎㅎㅎ ^^*
    착한 눈매 ^^
    이완이랑 왜 헷갈린다고 그러죠?
    제가 보기엔 전혀 느낌이 다른데...
    음란펭님 ^^
    수고하셨어요.
    아라레님 평이 죽입니다. ㅋㅋ 혈액부족!!!!

  • 14. 레아맘
    '04.4.24 12:17 AM

    하하하...아라레님 때문에 너무 웃었네요.
    오지호라는 사람 저는 모르는 사람인데...분위기 좋네요^^
    아...여기는 요즘 운동선수들이 예술적으로 벗고 찍은 사진으로 만든 달력이 유행입니다.
    사진을 올려도 될지....너무 야해서 안될 것 같네요. 요리 사이트에...
    아님 여기는 워낙 여자들이 벗고 나오는것이 일도 아니여서
    tv광고에서 매일 보는것이 여자 가슴에 요즘에는 샤워젤 선전에 야구르트 선전까지(도대체 야구르트를 먹는데 왜 벗고 먹냐고요ㅡㅡ;)그야말로 주요부분만 아슬하게 가린 나체의 여인들이 마구 나와서 이젠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 15. 김혜경
    '04.4.24 12:29 AM

    근데...왜 이게 음란물이에요...우리 보여주려고 웃통 벗은 건데...

  • 16. 꾸득,,,
    '04.4.24 12:46 AM

    권상우 몸이랑 울신랑몸이랑 비슷했다면 돌맞으려나요....=3=3

  • 17. 이론의 여왕
    '04.4.24 12:57 AM

    레아맘 님, 운동선수 오빠야들의 예술 사진 빨랑 올려주세요!!!!!!!!!!!!!!!!!!!!!!!!!!!!!!!!!!!!!!
    (처절한 노처자의 절규~)
    (아, 노처자 티 너무 낸다고 빨강머리앤 님한테 또 혼나겠당! =3=3=3)

  • 18. 이론의 여왕
    '04.4.24 12:58 AM

    펭 님, 이거 꼭 내일 삭제해야 하나요?
    다 예술적으루다가 벗어제낀 건데...

  • 19. 쭈니맘
    '04.4.24 3:15 AM

    제발 삭제하지 말아줘요~~~
    이 야심한 밤에...기분 업 되네요~~ㅋㅋㅋㅋ
    마루에 널부러저 자고 있는 울 신랑을 보니..
    한심스럽구만요....출렁출렁~~

  • 20. 바스키아
    '04.4.24 9:44 AM

    뭐야~ 뭐야~왜 이제 본거여

    왜 이리 가슴이 뛰냐.콩닥 콩닥

    씁~침 닦고 얼릉 봐야지

    구본승 다비드상 비스무리 하네요.

  • 21. 미백
    '04.4.24 3:18 PM

    헉!
    요즘 봄되면서 백설공주의 이완, 불새의 에릭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하고있는 미백인데..
    봄처녀도 아닌데 왜 이리 신숭생숭하고 맘이 콩닥거리는지....
    물오른 연두색의 잎사귀하며,
    요즘 맘이 붕떠있느듯...
    월화만 기다리는데 이 나이에 주책일까요?

  • 22. 깜찌기 펭
    '04.4.24 7:19 PM

    울신랑이 뭐하는 짓이냐고 구박해요. -_-;;
    삭제 안할꺼니까 가끔식 보세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1 어느 초등학생의 답안지...ㅎㅎ 14 꼬마천사맘 2004.05.24 2,799 24
340 우리의 명품. 25 치즈 2004.05.24 3,973 26
339 산골편지 -- 애들 교육은 어때요?? 4 하늘마음 2004.05.24 1,997 24
338 답례떡(오이마사지님) 3 테디베어 2004.05.24 2,352 49
337 아기테디 실"잡았습니다. 21 테디베어 2004.05.24 2,444 23
336 꽃님이 11 Green tomato 2004.05.24 2,389 18
335 단양팔경중 하나... 9 솔이어멈 2004.05.24 2,524 55
334 [re] 살짝 리터칭해봤습니다~ ^^ raingruv 2004.05.24 2,290 15
333 꽃밭 1 엘리사벳 2004.05.24 2,550 37
332 파릇파릇... 5 재은맘 2004.05.23 2,727 87
331 일억만년 전의 공룡 발자국 2 갯마을농장 2004.05.23 2,140 22
330 선택의 순간 !! 7 나니요 2004.05.23 2,412 31
329 곰토피어리 사진올리기 6 진이 2004.05.23 2,229 24
328 무슨 꽃? 4 Green tomato 2004.05.23 2,169 16
327 작은집 주인이 쿨쿨... 8 cosmos 2004.05.23 2,285 23
326 아파트 단지는 지금, 꽃대궐! 20 raingruv 2004.05.23 2,600 23
325 팔불출 엄마. 19 경빈마마 2004.05.23 2,772 19
324 우리귀염둥이다연이.... 3 김미숙 2004.05.23 2,091 22
323 모래가 시러 5 오옥주 2004.05.22 2,493 35
322 아가사진(펌) 17 남양 2004.05.22 2,484 18
321 제2의 조정린이에요 11 현정맘 2004.05.22 2,987 18
320 우리딸좀 말려주세요~~ 7 현정맘 2004.05.22 2,730 23
319 영남대앞 토스트가게 13 두들러 2004.05.21 3,639 35
318 잠자는 숲속의 프로도 13 깜찌기 펭 2004.05.21 2,640 16
317 안녕하세요. 4 이두영 2004.05.21 2,450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