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엄마 사랑해요

| 조회수 : 1,00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3-26 10:37:39



친정근처왔는데 엄마 병원진료로 만나지를 못했어요.

집에 잠깐 들렀다 가라시길래 갔더니

이렇게 챙겨놓으셨네요.

 

쉽지않은 고달픈 인생속

엄마덕에 또 버텨봅니다.

 

제 나이 51, 엄마는 79세 

엄마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anyway (zziriring)

워너비리치워너비리치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4.3.26 10:52 AM

    핑그르~ ㅜ.ㅜ

  • 2. 김태선
    '24.3.26 10:52 AM

    나도 눈물.....

  • 3. 칠천사
    '24.3.26 11:44 AM

    "엄마" 라는 말에 글썽...언제나 들어도 좋은 "엄마"

  • 4. 예쁜솔
    '24.3.26 11:53 AM

    가슴이 찡하면서도 따뜻하네요.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저도 빌어 봅니다.

  • 5. Juliana7
    '24.3.26 7:31 PM

    에구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뭉클

  • 6. 새날열이
    '24.3.26 8:30 PM - 삭제된댓글

    엄마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곁에 계셔서…

  • 7. hoshidsh
    '24.3.27 7:27 PM

    ..장바구니까지 챙겨두셨네요
    저에게는 저런 행복이 없었지만
    저는 저런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해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88 살아있다면 2 도도/道導 2024.04.02 548 0
22587 첫 느낌 2 도도/道導 2024.04.01 532 0
22586 믿음의 관계 2 도도/道導 2024.03.31 540 0
22585 깨끗한 생명 2 도도/道導 2024.03.30 541 0
22584 노는 물이 2 도도/道導 2024.03.29 550 0
22583 봄의 입김 2 도도/道導 2024.03.28 502 0
22582 기회를 누구에게나 2 도도/道導 2024.03.27 568 0
22581 미당 서정주 1 봄여름1 2024.03.26 740 0
22580 엄마 사랑해요 6 anyway 2024.03.26 1,008 0
22579 봄비를 맞으며 4 도도/道導 2024.03.26 544 0
22578 궁금한 채소 이름 2 rimi 2024.03.25 969 0
22577 벗어나지 말자 2 도도/道導 2024.03.25 384 0
22576 체벌 허용하는 주 1 You&me 2024.03.23 688 0
22575 美親戀( 미친련 ) 6 도도/道導 2024.03.23 693 0
22574 봄의 향기 6 도도/道導 2024.03.22 579 0
22573 어른 들의 불장난(?) 8 도도/道導 2024.03.21 913 0
22572 순돌이와 삼순이, 야옹이, 현미와 역방쿠 11 지향 2024.03.21 1,338 0
22571 금속공예 포럼 안내 Juliana7 2024.03.20 458 0
22570 잔칫날의 만찬 2 도도/道導 2024.03.20 708 0
22569 일요일날 나가 놀다 온 마루 5 0ㅇㅇ0 2024.03.18 1,022 0
22568 토요일 날 놀러 나간 마루 8 0ㅇㅇ0 2024.03.18 897 0
22567 작은 모임 2 도도/道導 2024.03.18 538 0
22566 인왕산 수성동계곡~탕춘대성~북한산 비봉~진관사까지 9 wrtour 2024.03.17 969 2
22565 기지개를 편다 2 도도/道導 2024.03.16 498 0
22564 작아도 아름답다 2 도도/道導 2024.03.15 63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