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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입김

| 조회수 : 51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3-28 17:07:51

 

겨울 속에서 봄을 노래하는 산수유가 봄을 재촉하고

화사한  노란색으로 겨울을 밀어낼때

유채는 내가 왔노라 겨울에게 떠나라고 따뜻한 입김을 불어 넣는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3.29 11:27 AM

    서울은 날씨가 꽃샘을 부리는지
    황사가 잔뜩입니다.ㅠㅠ
    맑은 하늘과 예쁜 꽃들의 입김이 강하게 불어오길 기원해 봅니다.

  • 도도/道導
    '24.3.30 6:34 AM

    네~ ^^ 계절은 거짓이 없습니다.
    진실한 입김이 세상을 바꾸어 나갈 겁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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