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및 해수욕장에서
비키니 수영복, 그것도 팬티가 T-팬티나, 끈팬티 타입의 비키니를 입으시는 분들..
** 남편, 아이도 같이 있다는 가정하에서요..
거의 드물겠죠?...
워터파크 및 해수욕장에서
비키니 수영복, 그것도 팬티가 T-팬티나, 끈팬티 타입의 비키니를 입으시는 분들..
** 남편, 아이도 같이 있다는 가정하에서요..
거의 드물겠죠?...
국내에선 미스들도 안입어요 민망해서요
20대애기엄마
옆에 4살정도아이랑 남편인듯
글래머 몸매에 빨간색비키니인데 컵을 반만가리는 타입
가슴이 터질지경
보기에 민망하던데 본인들은 개의치 않는듯 하더라구요
보기 좋지
않던데요;
저 그런거 입는데 아래는 그래도 가끔 감싸줍니다.. 스커트 종류로..
애들은 어릴때부터 봐서 아무렇지도 않아하구요. 남편은 약간 아슬아슬해하지만 좋아해요.
자주 가진 않아요.. 단둘이 해외 가서는 그렇게 항상 있어요. 전 저보다 남편이 더 몸이 그럴듯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