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사고로 병원에 40일 넘게 입원했다 퇴원했어요!
병원에 있는동안 6인실에 저포함2명 외 4명이 암환자더라구요!(외과병동)
암에대한 생각도 안해보다가 아무래도 병원에서 암환자들과 생활해보니 미래에대한 걱정이....
(작년가을에 농라에 도움을 청해서 두아이(중3 딸, 고3 아들) K*B다이렉트 보험으로 저렴하게 암보험
가입해놓고 제 경제력에선(사별후 직장생활) 최선이라 걱정을 덜었답니다!)
오늘 아이들 증권을 자세히 살펴봤더니!
고액암1억, 일반암 5천, 유방암. 남녀 생식기관련암 1천, 대장점막내암 5백으로 되어있네요.
아들이야 그냥 이대로 간다해도 딸아이는 유방,자궁암이 일반암으로 보장되는 보험을 알아봐야 할것같아요!
설계사한테 알아보면 간단하겠지만 금액부담이 될것같아 다시한번 도움의 글 올려봅니다~
어느보험사가 보장도 잘되고 금액도 부담스럽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