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만 문의 드려봅니다^^;;
현미로 밥을 해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건 이제 누구나 아는 일이죠
하지만 어떤 체질은 소화가 너무도 안 되서 거북스럽다는 거예요...
저 역시 아주 오래전에 현미밥을 해먹었더니 소화가 엄청 안되서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번에 제가 만성치열에 걸려서 고생 중인데요
어떤 분이 말하기를 일반 쌀로 밥을 짓지 말고
현미와 콩 수수를 물에 불려서 밥해 먹으면 항문건강에 도움이 되더라....
그런 애기를 해줬는데요
그러면 저도 현미 잡곡밥으로 해먹을까 하는데...역시 문제는 소화가 안 되면
어쩌나 하는 염려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살림 고수 주부님들 도와주세효^^;;
현미 잡곡밥을 지어 먹을 때 소화 염려 없이 기분좋게 먹으려면
현미를 어떻게 하고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 도움 좀 주세효^^;;
하루동안 물에 충분히 불린 후 밥을 짓는다 그런 거 말고 좀 더 편한 방법은 없나요?
현미밥을 만들어 먹어도 소화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효^^;;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