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과 작년에 뒷산에 아카시아꽃을 설탕에 재워서 아카시아 효소를 만들었었는데요.
그 향긋한 아카시아 냄새가 효소를 담그면 찌린내로 변하더라구요.
아카시아향과 함께 찌린내 나서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안담으려구요.
천연항생제라느니 해도 찌린내 나서 못먹겠더더라구요.
재작년과 작년에 뒷산에 아카시아꽃을 설탕에 재워서 아카시아 효소를 만들었었는데요.
그 향긋한 아카시아 냄새가 효소를 담그면 찌린내로 변하더라구요.
아카시아향과 함께 찌린내 나서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안담으려구요.
천연항생제라느니 해도 찌린내 나서 못먹겠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