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크롬에서 글쓰기 한거 같은데 안되네요. 익스플로러에서 쓰는중)
오래전 아마존에서 집으로 바로 배달시킨적은 있었는데
이후 처음으로 해외직구해봅니다. 배대지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아마존 구입후
몰테일에 가입해서 배송대행신청서 작성을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서핑하다보니 몰테일 쪽 황당한 사례가 보여서 불안하네요.
앞으로도 종종 아마존에서 종이책사려고 종종 이용하게 될 거 같은데요.
회원분들은 어디 주로 이용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부탁드릴께요.
전 몰테일 처음부터 이용하는데 아직까지 불편한것 없었어요..
특히 그릇종류도 포장 꼼꼼이해서 보내줘서 깨지지않고 왓었구요..
다른 사이트 이용해보지 않았는데 전 몰테일 애용자입니다.
전 수다박스,수다플러스 사용하다가 이번에 플라이박스로 갈아탔어요.
너무 유명한 배대지는 미국에서도 업자로 선정되어 뉴저지로 배송해도 텍스가 붙기도 하고
블랙프라이데이처럼 큰 셀이 있을땐 물건이 넘 많아서 배송대행이 느려지기도 합니다.
우선 사용해보시고 장단점을 찾아서 변경하시길...
Good-buy.co.kr이 제일 저렴해요. 자체 항공편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hi usa 요,
지인한테 추천받았는데 일처리 겁나 빠르던데요...
요금은 얼마나 싼지 모르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