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면서도 빈둥대기도 한다..
하긴 죈종일 일 할수 는 없지 않는가..
할일은 많다.
.
그래도 ,,,
심심타..
나랑 놀아 줄 사람~
거기
누구 없~소....
요것도 주씨가 싹~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재미없다...
happy1004da |
조회수 : 2,298 |
추천수 : 201
작성일 : 2010-06-12 01: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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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appy1004da
'10.6.12 11:22 AM올 만큼은 완전 딩굴기로 했다..82쿡에 가입(2008년)만한 채 들여다 볼 생각을 못했었다..
2010년5월19일 첨으로 글을 올리면서 시간나는대로 몇자 적어나가고 ...
지금...첫글부터 쫙~~~~읽어 봤다...
흠~~~~
어떤 대목에선 웃음도 났다...
다른 여러분들의 사는 모습도 들여다 보고...
흠~~~
다 그렇고 그렇게 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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