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은 저에게는 아~~~주~~~~잔인한 달 이였던것같습니다.
롯데(버버리)사건을 시작으로 해서 아디**반바지사건...휴대폰사건...
서면작성,,재출,,,확인서받고....cctv감식요청하궁....기타등등...
휴~~~~~~~
그때 맘은 책임자와 판매자 를 자를생각으로 덤볐던것 같아요...
하면 머해요...용서하고 말았는데..^^
글쎄요...?그래서였을까요...케익크랑 쥬스랑..옷걸이랑...머 그런것들을 사들고 왔더라구요...
머,다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구요...모든 사건들이 잘 해결 됐다는거..^^
근데...
아~~~~그것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5월23일, 동네 미용실에서 앞머리를 잘라달라고 했는데.....
이런~~~까치집을 지어났더라구요...
아~~~~~~악~~~~~~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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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5월....
부끄럼없는 하루 |
조회수 : 2,050 |
추천수 : 186
작성일 : 2010-05-26 0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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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끄럼없는 하루
'10.5.26 1:31 AM이것도 병이면 병이지싶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려야 직성이 풀리니....
저에게 딱 맞는 처방은...?
앞머리...그 후 옆으로 넘겨서 핀 꽂고 다녀요...^^
쫌...그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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