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이가 어린이 집을 다닌 바로 그날 밤부터..

| 조회수 : 2,121 | 추천수 : 143
작성일 : 2010-03-12 23:59:16
안녕하세요.

울 애기.. 이제 19개월..

어린이집을 3월 8일부터 다니고 있습니다.

첫날 그냥 외출하는줄 알고 좋아라~ 하며 따라 나섰지요..

그런데 처음보는 곳에 처음보는 사람한테 맡기고 엄마, 아빠가 가니까..

막 울더라구요.. ㅜ.ㅜ 가슴이 찡.. ㅜ.ㅜ 버려진 느낌이었을텐데..

엄마, 아빠가 나를 두고..

아무튼.. 이게 문제가 아니구요..

그날부터 아이가 밤 11시, 새벽 4시만 되면.. 꿈을 꾸는지 막 웁니다.

잠꼬대를 하면서요..

"줘봐~ 줘봐~"그러면서 막 울고..

어느때는 "아냐~ 아냐~" 하면서 울고..

이게 어린이 집 다닌 이후부터 매일밤 우네요..

낮에 어린이 집에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어디가 문제인지.. ㅜ.ㅜ

괜찮아 질런지...

애기 성향이.. 가지고 노는거 빼앗으면.. 고개 푹 숙이고 울먹울먹 하는 스타일 입니다.

여자 아이구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은이
    '10.3.13 9:45 AM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입니다.
    그날 피곤하면 꿈을 꾸기도 하고 자면서 울기도 합니다.
    조금 지나면 좋아질껍니다. 걱정마세요.
    주로 아이들 키우다보면 엄마한테 혼나거나 매맞으면 자다가 울기도 하잖아요
    어린이집 다녀오면 많이 안아주고 이야기도 많이 해보세요.

  • 2. 하늘연
    '10.3.14 4:22 PM

    아이에게 많이 얘기를 해주세요
    어린이집에 다니는 얘기와
    놀고 있으면 언제쯤 (오후 간식 먹고 난후 엄마가 갈꺼야..) 이렇게 많이 얘기해서 아이에게 엄마가 언제쯤 때가 되면 온다는걸 말하고 인지시켜 주세요
    처음이면 당분간은 적은기간 두고 일찍 데려오시구요
    처음에 낯선환경에 애들이 힘들어 할거에요
    어릴수록 감기도 잘 걸리니 잘 신경써주시고요
    많이 안고 놀아 주세요

  • 3. 클라우디아
    '10.3.14 5:08 PM

    처음에는 한두시간씩만 맡기고 점점 시간 늘리시고, 아이가 가기싫어한다고 해서 안보내면 5,6살이되도 못 보내요. 어른도 낯선곳에 가면 낯설고 힘든데 아이들은 더 그렇지요.
    제가 아는 아이도 매일 2시간씩 처음에 왔는데 1시간은 내내 소리지르며 울었어요. 다 알고 말귀 알아듣는 4살인데도 무조건 울었어요. 그리고 한시간은 좀 진정되서 장난감에 관심도 보이고, 애들노는것도 쳐다보고... 점점 적응이 되가는거죠. 우는 시간이 줄면서..
    그리고 보통 애들은 떨어질때는 울면서도 막상 놀때는 잘 놀아요. 그러다 엄마보면 또 울고...
    너무 걱정마시고 많이 안아주고 웃어주고, 항상 설명해주세요. 점차 좋아질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293 초등학교 어머니의 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3 care 2010.03.17 1,790 174
30292 에버랜드 좀있다가세요. 5 개구리엄마 2010.03.16 3,317 182
30291 우리동네일기예보 2 사람 2010.03.16 1,755 152
30290 1박2일 지원이삭발할때 나왔던 남자가수의 노래제목?? 3 캔디 2010.03.16 2,299 150
30289 컴에 원치않는 팝업창이 자꾸 떠요. 2 콩선인장 2010.03.15 3,833 159
30288 동부화재 고지위반 해지 2 네잎클로바 2010.03.15 3,406 148
30287 인터뷰 해 주실 분 모집합니다. 진맘 2010.03.15 2,440 193
30286 <뒷 모습> ... 항상 열심히 살아 보려구요... 2 세자녀동글맘 2010.03.15 2,170 179
30285 사진 올리는방법 1 공회당 2010.03.15 1,893 210
30284 노래 건강걸맘 2010.03.14 2,368 285
30283 SBS 스페셜 제작팀입니다. 11 정은지 2010.03.13 3,494 139
30282 새가 아파요..ㅜ.ㅜ - 다행히 나아서 날아갔어요^^ 7 쿠리 2010.03.13 1,789 139
30281 종합비타민제 추천해 주세요 3 씩씩하게 키우자 2010.03.13 2,514 196
30280 직장맘인데 도우미 대신 해주는 업체 있나요? 1 웃음의 여왕 2010.03.13 2,342 243
30279 아이들 학원 할인카드 뭐쓰시나요?? 1 두딸랑맘 2010.03.13 5,449 212
30278 키자니아 할인신청~ 러브러브 2010.03.13 7,711 229
30277 아이가 어린이 집을 다닌 바로 그날 밤부터.. 3 블루워터 2010.03.12 2,121 143
30276 도곡동 스타수퍼.. 1 sm1000 2010.03.12 3,433 182
30275 요즘 공공화장실에서 자주 보는 화장지 일명 점보롤 가정에서 쓸라.. 2 마이센 2010.03.12 2,565 142
30274 이명박의 독도 발언...하지만 그들에겐 머나먼 이국땅입니다. forevermore 2010.03.12 1,655 188
30273 글이 왜딴데로 가나요? 2 개구리엄마 2010.03.12 2,116 153
30272 갤러리(화랑)의 전시 안내및 해설도 볼수있는 싸이트 ?? 2 소박한 밥상 2010.03.12 1,669 253
30271 잠실 롯데월드 근처나 삼성동 코엑스 근처에 이마트 있나요? 5 장은진 2010.03.11 15,311 173
30270 장애인활동보조도우미로 일하시는분??? 2 물망초 2010.03.10 2,718 226
30269 유튜브 2억 조회수를 기록했던 그 꼬마! 2 크림소스 2010.03.10 2,823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