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꿀 미남’전성시대
꽃미남부터 훈남, 엄친아에 이르기까지, 매력적인 남자들은 시대에 따라 그 이름이 달라진다.
얼마 전에는 곧 미남이 된다는 ‘곧미남’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미남과는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큼 대단한 미남이 등장했다?
이름하야 ‘꿀미남’! 바로 수년째 꿀에 빠져 사는 한영오씨가 그 주인공이다.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력적인 피부에~
넘치는 힘을 주체 못해 길거리에서 곡예를 펼치곤 한다는 못 말리는 꿀 마니아.
꿀 사랑이 어찌나 각별한지 아저씨만의 제조법으로 꿀음료와 꿀커피를 타 마시는 건 기본,
꿀샴푸로 머리를 감고 꿀물에 꿀마사지, 벌침까지~
게다가 몇 년 전부터는 부업이자 취미로 양봉까지 시작했단다.
이젠 원하는 만큼 꿀을 먹을 수 있어 그저 행복하다는 주인공!
그 대단한 꿀사랑~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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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꿀 미남’전성시대 소개글 나왔네요.
철리향 |
조회수 : 1,573 |
추천수 : 89
작성일 : 2009-09-23 23: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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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철리향
'09.9.23 11:55 PM제가 하니 쑥스럽네요.
으이쿠~~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detail.jsp?vPro...2. 영원사랑
'09.9.25 11:27 AM와우...잘보았습니다^^
체력이 그리 좋으시다니 부럽습니다
머리도 감고 꿀커피에 꿀마사지까지..늘 꿀이 넘쳐나는 철리향님이 부럽사와요^^::3. 철리향
'09.9.26 12:49 PM보셨군요. ㅎㅎ
매일 익은꿀을 먹어왔는데 몸이 많이 좋아 졌어요.
엎그래이드 되었지요.
방송에선 익은꿀이라고 표현을 못하게 하더군요.
일반 꿀먹고 이렇게 하면 운동도 안될뿐더러 이렇게 하면
골병들어요. ㅎㅎ
13년이나 젊어 졌던군요.4. 철리향
'11.6.13 3:44 PMhttp://netv.sbs.co.kr/caption/caption_index.jsp?pmClipId=C1000018395&pmCo=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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