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윤달의 어머니묘 화장

| 조회수 : 2,256 | 추천수 : 123
작성일 : 2009-06-29 18:55:45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윤달에 어머니묘를 화장을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도움말또는  화장방법과 저렴하게 할수있는곳이
있다고하는데, 이런곳을 아시는분이나 기관이있으면
연락과 댓글 부탁 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시고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두이파리
    '09.6.29 7:06 PM

    장례식장에 물어봐도 대행해주는 곳 소개해 줍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 2. 꽃잠
    '09.6.29 11:04 PM

    화장장 예약은 필수예요.
    몇년전 시어른들 납골묘에 모시려고 개장...
    화장장 미리 예약 했건만 대기자가 하도 많아 당일에 화장을 못하고 담날 오라는데 난감하데요.
    유골을 집으로 모시고 들어 가기도 뭐하고 글타고 아무대나 둘 수도 없고~
    하루밤을 차 트렁크에 그냥... 심란한 밤을 보냈지요....

  • 3. 단꿈
    '09.6.30 8:11 AM

    다들 고맙워요, 그리고 자유시간님 어디서 어떻게 말했는지
    연락처라도 알려주세요,, 너무 몰라서요..저희도 30년정도된
    묘 이거든요..부탁드려요!!

  • 4. 억순이
    '09.6.30 9:07 AM

    참힘드시겠네요

  • 5. 자유시간
    '09.6.30 5:01 PM

    저흰 묘지가 개인묘지가 아니고 공원묘지라서
    개장을 개인이 마음대로 못하고 공원에서 해야만해서 공원사무실에 의뢰한거랍니다
    가족확인서 1통가지고가서 공원사무실에서 개장서류작성해서 동사무소에 신고했구요
    인터넷으로 화장터 예약만 하면 되는데...화장터에서 개장화장을 하루에 13구밖에 안해줘서 새벽에 예약 실패했어요 흑흑흑...
    오늘 새벽에 또 예약해야 한답니다
    윤달에 화장터 예약하는거 너무너무 힘들어요~~
    원글님 산소는 개인산소이신가요?...
    산소주변 화장터 연락처 알아보셔서 자세한걸 물어보세요 (산소있는지역114로 물어보세요)
    화장도 관내 산소 개장은 2만9천원인데 관내외에는 몇십만원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9189 부모님 칠순기념여행경비 마련을 위한 통장.. 어떤 게 좋을까요?.. 행복한베로니카 2009.06.30 1,397 82
29188 피아노는 뭘로 닦아요? 2 그린 2009.06.30 1,607 83
29187 에스케이 인터넷전화 단말기 불만건_ 3 길벗 2009.06.30 2,022 20
29186 10분이상 고민하지마세용.... 7 국화굴비 2009.06.30 1,667 14
29185 @@ 7월10일 봉하에 갑니다...(일정 추가했어요.)@@ 1 phua 2009.06.30 1,351 73
29184 '착한 소비' 지혜를 알려주세요- 1 카뮈 2009.06.29 1,517 47
29183 윤달의 어머니묘 화장 5 단꿈 2009.06.29 2,256 123
29182 자원봉사 9년~ 이런?? 3 백김치 2009.06.29 1,590 72
29181 [부동산질문]가등기 되있는 아파트 전세로 얻을경우의 문제점? 4 NO총각 2009.06.29 1,359 70
29180 군대보내기전 무엇을 준비하나요 9 topaz 2009.06.29 1,361 5
29179 이제야 가셨다는게 현실로 와요 봉화 비석공사 현장 2 이어도 2009.06.29 1,481 68
29178 우리는 서민이다. 해남사는 농부 2009.06.29 925 40
29177 장터에서 얼핏봤는데요 2 해라쥬 2009.06.29 1,732 38
29176 이 나이에 보험들려면... 9 킹맘 2009.06.28 1,244 8
29175 SK 브로드밴드 인터넷전화 사용_개선점 하나 6 길벗 2009.06.28 1,421 14
29174 공짜 문자쓰기_핑거톡 2 길벗 2009.06.28 1,281 11
29173 명품가방 세탁하려고 갔었어요.. 1 좋은사람 2009.06.27 7,294 92
29172 근거가 있는 비판 & 카더라 통신 꼭미남 2009.06.27 1,096 6
29171 짧은세월 길게 느끼며 3 늘푸른한라 2009.06.27 1,224 60
29170 결혼식 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가요. 6 햇빛 2009.06.27 2,860 6
29169 다섯잎행운을 그대에게... 2 길벗 2009.06.27 920 11
29168 지름신이 왔을때 ㅋㅋ 5 캬라멜 2009.06.27 2,017 8
29167 82에 사진 어찌 올리나요? 5 윤진이 2009.06.26 1,078 26
29166 회원장터에 실크테라피 3 ㅋㅋ 2009.06.26 1,861 78
29165 어묵 먹는 법 26 산.들.바람 2009.06.26 7,271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