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행복해라...꽃바구니까지... 감사합니다. 이맛에 82를 사랑안할수가 없다니까요... 어머나....노래가 또 절 울리네요...잘 감상하고 따뜻한 마음 품고 밥하러 갑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