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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하는아들무얼챙겨보내나요......?

| 조회수 : 1,267 | 추천수 : 6
작성일 : 2008-12-02 19:34:49
82회원님들~~~~~
울아들군인가요 ㅠㅠㅠ
이제1주일남았는대  정~말  정~말
마음이그래요  
30이훌쩍넘은나이에  그거하나달랑얻어서  친구들  아들 딸들
결혼들한다고  청첩장나라오는대  저는이제  군대보네네요.
멋지게  그래아들아  몸건강히  나라에충성하고  오너라  생각같아서는
그렇개  말하고  들여보네고와야지하고  연습중인대   왜이리  목이메이는지....
어떤사람은  군화가  너무딱딱하니  깔창을신발에  깔아보내서  군화을
받으면  깔으라일러보내라는대  경험있으신  우리회원님들
무얼챙겨보내야하나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은
    '08.12.2 8:40 PM

    에고고...가슴이 시리시겠네요.
    내년 4월이면 저의 큰 아그가 제대를 한답니다.
    깔창, 야광되는 전자시계...더 있었던 것 같은데...갑자기 생각하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생각남 다시 들어오던지 하께요. 아님 다음분께 패스~~
    시간은 금방 갑니다.
    의젓하고 씩씩한 아들이 되어 올거예요.
    화이팅~~~

  • 2. 미소여인
    '08.12.2 9:12 PM

    날씨가 추워지니까 손이 금방 튼대요. 그러니 핸드크림 한통하고 입술 크림한개 넣어주시고
    훈련받고 자대배치 받으면 그때 필요한거 소포로 부쳐주심 돼요. 걱정많이 되시겠어요. 저도
    아들 군에 보내놓고 엄청 울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견뎌지더군요. 기도하시면서 건강하게
    다녀올수 있게 지켜봐 주세요 저희들이 생각하는것보단 훨씬 적응을 잘하더라구요.
    추울때 가니 맘이 짠-- 하시겠어요. 맞아요 시간은 빠르더라구요 벌써 제대할날이
    다가오니까 말이죠.

    우리들의 장한 아들들을 위하여 화이팅!!!!!!!!!!!!!!!!!!!!!!!!!

  • 3. 보리수
    '08.12.2 11:24 PM

    추운데 아들을 입대 시키는 어머니의 심정.
    여직 떨구어 내지 못한 어미입니다.
    제 아들녀석은 그 무시무시 하다는 6월 군번입니다.

    호박꽃님의 상세히 적어 놓으셨네요.
    혹시 안경을 쓰는 아드님이라면
    뿔테 안경은 기본이구요.그 보다 더 편하게
    일회용 렌즈가 있어요.
    훈련소에 있을 동안 착용할 만큼 사서 보내세요.
    저는 일회용 렌즈가 있는 걸 모르고
    자대에 가서 훈련을 받다가 옆 사람의 팔꿈치에 안경이 깨지면서
    눈 윗 부분이 찢어지는 상처.
    그 후에야 일회용 렌즈를 사서 보냈답니다.

    요즘은 훈련소에서도 집으로 전화가 가능하나 보네요.
    훈련소에서 부친 편지가 한달 가까이 되어서야 도착하는 바람에
    죽었는지,살았는지 애 태우던 기억.

    유표를 넉넉히 사서 보내시구요.
    훈련소에서는 등기나 소포는 안 되었었는데
    요즘은 또 모르겠네요.(전에도 약이나 안경이 깨졌을 때는 받아 준다 하였음)

    훈련은 아들만 받는게 아니라
    부모가 같이 받게 된답니다.
    모두가 하는 일이니 그러려니...하시고
    종교가 있든 없든
    건강하게 복무할 수 있도록 기도도 많이 해 주시고
    군대에선 다른 것 필요 없어요.
    그저 아프고 다치는 일 없이 몸 건강하게 ...

    어른들이 염려하는 것 보다는 훨씬 잘 적응을 하구요.

    다부지고 알찬, 진짜 사나이가 되어서 돌아 온답니다.

    입대하는 아드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4. 진부령
    '08.12.3 12:15 AM

    우리 아들은 올해 신검 받았는데
    신검 통지서만 봐도 가슴이 짜르르 하고
    목이 아파왔습니다.
    이글을 읽는 지금도 남의 일이 아니네요

    건강하게 무사히 씩씩한 사나이가 되어
    부모님께 다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 5. 그린비
    '08.12.3 11:01 AM

    큰아들 작년 무더위에 입대하고 얼마나 맘이 아팠는데...
    엄마는 인터넷편지, 아빠는 손편지 매일같이 안빠지고 보냈는데
    편지 많이 해주시구요.

    훈련소있을때 젤 먼저 편지를 받았는데 주위에서 많이 부러워했구 본인도 넘 좋았다고...
    아직까지 그 편지 못버리고 한번씩 읽어본답니다.

    대일밴드와 상처에 잘 아무는 연고 하나 정도도 필요해요..

  • 6. 김흥임
    '08.12.3 3:44 PM - 삭제된댓글

    전자 손목시계 저렴하되 튼튼한것 (고가는 바로 분실 ㅠㅠ)
    신발깔창 하나

    그외엔 자대배치후 필요한건 연락 옵니다

  • 7. 행복바램이
    '08.12.3 4:07 PM

    조카가 내년 2월에 군대 가는데
    이글 보니 저도 선물준비 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감사^^

    아드님 씩씩하게 잘 다녀오길 바랄께요..

  • 8. 조~이
    '08.12.3 5:22 PM

    정은님 미소여인님 호박꽃님 진부령님 그린비님 김흥임님 행복바람님
    넘~넘감사드려요 정말많은도움되었읍니다.
    보리수님 안경때문에그런일이있었군요 많이속상하셧겠어요
    정말많은도움되었고요 여러회원님들 마음아파해주시고 용기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모두건강하시고여 행복하세요 꾸~뻑

  • 9. iris
    '08.12.3 10:30 PM

    추울때 훈련받아서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ㅠㅠ
    훈련소에도 방한용품 보급이 되긴 하더라구요.

    윗분들 적으신 정보대로 하시면 되고요 보충하자면
    가족사진 보내주고요 자주 꺼내보니까 코팅해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게 해줘도 좋구요.

    혹 아드님 안경쓰면 (렌즈를 안끼다 갑자기 착용하려면 적응기간도 필요하니 의사와 상의)
    여벌로 더 가져가구요..이참에 안경점 하나 정해서 시력검사한것 보관했다가 담에 본인없어도
    그 시력대로 안경맞춰서 보내주면 좋더라구요(울아들은 어찌나 안경이 잘 망가지는지.. ㅜㅜ)
    그리고 안경점에 부탁해서 안경다리 끝(귀뒤로 걸리는 부분)에 끼우는 고리를 달라해서(2.3벌)
    함께 보내세요. 구르고 뛰고할때 안경이 잘 밀착되어서 안경쓰는 아이들에게는 유용해요.

    논산이면 가지고 들어갈수있는 것 시계,안경,주소적은 종이, 깔창,로션,볼펜정도로 까다롭고요
    그외 사단훈련소는 좀 덜해요. 사단이면 물집방지패드(약국에 있어요)도 갖고가구요..

    사단이면 각 홈페이지가 있어서 사진도 볼수있구요 인터넷편지도 잘 되어있어요
    (논산도 인터넷편지 전달은 돼요^^)

    울아들은 상병이에요^^ 걱정했던것보다 잘들 하더라구요.

    아드님도 건강히 아주 잘!!^^ 훈련마칠거예요.
    부디 좋은 선임있는 자대로!! 하나더 큰 바램 보태면
    집가까이로 자대배치 받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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