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조선일보 48기 수습기자 모집</STRONG>
'미래의 대(大)기자'를 찾습니다. 2020년 3월 5일 한국언론 최초로 창간 100주년을 맞아 미디어통합시대를 선도할 조선일보가 용기있고 패기있는 젊은이들을 기다립니다.
조선일보는 '할 말을 하는 신문'입니다. 정직한 신문입니다. 어떤 정치적 압력이나, 무책임한 집단주의에 굴하지 않습니다.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은 반드시 쓰는 신문입니다.
기존 틀을 과감히 부수는 발상으로 승부하려는 젊은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 신세대, 인터넷과 크로스미디어의 신대륙을 종횡무진할 사람은 지금 도전하십시오. 한국 최고(最古)의 역사, 최고(最高) 열독률의 대표 신문에서 21세기 종합미디어그룹의 중심으로 탈바꿈할 조선일보는 피가 끓는 젊은이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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