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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아픈 내 2008년아

| 조회수 : 1,850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8-08-21 02:43:29


동화속 같았던 2008년의 봄!

길지 않은 봄이 짧았던게

원망스럽기도 하구나




나쁜 음식

고얀 음식

먹고 싶지 않아서

온 몸으로 표현 했건만





돌아오는 건


돌아오는 건


그져 대답없는 메아리 뿐이구나





엄마!

사람들이 불쌍해요


엄마!

사람들이 가여워요



나쁜고기 먹고


아프면 안되는데...





8살난 딸아이 걱정도

늘어만 가는데

2008년은.....

어린 소녀의 한숨도

삼켜버리는구나...





2008년아!

내 슬픔을 삼켜버린

2008년아!~







너는 온몸으로

나를...

우리를 ....

힘겹게 떨며 안구 있구나...





아!~

그날이

마음껏 소리치며

자유롭게 노래할 날이 언제일꼬





나의

우리의....

2008년은

참 슬프구나...







갑자기

서늘한 공기가

뺨을 스치고 지나간다







그래 가을인게야

가을이 문앞에 온 게야









이제 따뜻한 담요를 준비해야 겠다

2008년?

슬프지만 따뜻한 날들이 많았으니



촛불 친구들


촛불 이웃들


촛불 나 그리고 너


이젠 따뜻해 지자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팽이
    '08.8.21 8:08 AM

    전 행복한** 여행사를 통해서 작년 여름휴가에 가족이 노팁노옵션 상품으로 다녀왔는데, 정말 비추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행사 상품이 그렇지만 북경 상품이야말로 가이드를 정말 잘 만나야합니다. 저희 가이드는 가이드를 왜 하는지 무조건 볼게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명13릉도 패스하고 자금성도 볼거없고 다리만 아프다며 그냥 가자고 하는 것을 빡빡 우겨서 보고 왔네요...원래 스케쥴에 있는 것도 패스하려고 하니 원....이화원도 그냥 쓱...천단공원도 볼거 없다며 사진 찍을 시간도 안주고는 쓱...정말 깃발만 따라 다니다가 왔어요...그리곤 스케쥴에도 없는 짝퉁샵 데리고 가고....북경 한 도시만 가니 시간적 여유도 있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시간도 없고 무얼 본다는 개념이 정문으로 들어가 행진해서 다른 문으로 나오는 그런 느낌의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행가서 팁도 그렇고 옵션 문제도 껄끄러워 아예 노팁 노옵션 상품으로 결정했는데, 결론은 어차피 줄거 가이드에게 직접 팁주고 적당히 옵션도 해주는 편이 훨씬 대우 받고 낫다는 거였어요...북경 볼거리 별로 없고 비추입니다...

  • 2. 수연
    '08.8.21 11:17 AM

    함께하는 마음
    여기 있어요.
    변하지도 지치지도 않을거에요.

  • 3. 풀빵
    '08.8.21 11:36 AM

    어떤 말로 위로를 드릴 수 있을까요.
    끝까지 변치 않겠다는 말씀 밖엔 드릴 수가 없네요.

  • 4. 천진난폭
    '08.8.21 11:49 AM

    은혜강산다요맘님 화이팅!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쪽지 보냈어요~

  • 5. 사과나무 우주선
    '08.8.21 1:30 PM

    ㅠㅠ

  • 6. 쿠쿠
    '08.8.21 6:42 PM

    TT

  • 7. 왼쪽에서본오른쪽
    '08.8.22 12:06 PM

    지치지 않습니다 우리모두 다같이 손잡고 가니까요.....

  • 8. 은빛여우
    '08.8.25 6:48 PM

    하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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