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집에서 영어공부하시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2,55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08-01 14:08:19
아무래도 집에서 살림하는 아줌마다보니 애도 어리고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영어공부는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회화위주로 토킹을 하고 싶은데...

싸고 효과좋은 방법 어디 없을까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나타
    '08.8.1 3:31 PM

    ebs강의 신청해서 들어가시면 한일영어문법도 쉽게 되있고요.
    fm 라디오 이현석의 스피킹 전무프로그램도 잘되어잇어요.

    영어공부는 꾸즌히 매일 하는것이 효과적인것같아요.
    열심히 하셔요

  • 2. 음식만만
    '08.8.1 9:37 PM

    아... 저도 요즘 그게 고민인데..

    영어공부할라하는데 집에서는하기가 어려워서 학원을 다닐까 고민중이었거든요~
    근데 마땅한데도 없고 해서 고민중인데~

    꾸준히 해야느는것 맞는것 같아요 ㅎㅎ
    좋은 방법 나타나면 저에게두 ㅎㅎㅎㅎ

  • 3. 웬디
    '08.8.2 12:17 PM

    동사무소에서 하는 영어 괜찮아요 가격도 저렴하구
    덧붙여 스터디모임을 결성하면 됩니다
    저두하는데 강의끝난후 몇명이서 남아서 그자리에서 한두시간정도 모임합니다
    가끔 내용이 삼천포로 빠지지만...

  • 4. 세스영
    '08.8.2 4:58 PM

    한동안 잊엇네요 영어...서투나마 영어를 해야 하는 일을 햇던 사람으로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말은 어느 나라 막이 되엇던 일단 귀가 뚫려야 해요.
    갓난쟁이가 엄마한테 말배우듯이 되풀이 듣고 귀가 뚫리면 따라서 말하기...일케하면서 다른나라 말도 되는 거죠.
    종일 영어를 노래처럼 (관심 분야면 더 좋겟죠? 오프라 쇼..같은 것도 좋을 듯..첨엔 못알아 들어도 울나라 티비 아침프로그램이랑 비슷한 주제들 많아요..그럼 빨리 친숙해 지실듯) 듣다보면 특유의 억양..이거가 익숙해 지고 영어랑 빨리 친해 지실겁니다. 굿럭~

  • 5. 빛서린
    '08.8.2 5:19 PM

    저는 전화로 하는 영어를 하는데요...
    필리핀 영어강사와 일주일에 한번 통화하고...
    부담스러운건 싫어서...

  • 6. 코알라^&^
    '08.8.2 8:30 PM

    저희 아기는 동화스터디 가입해서 하고 있어요.
    솔직히 영어 공부는 둘째고
    컴을 하려면
    영어를 해야 할 수 있도록 버릇 드리느라
    하고 있는데...
    거기 프로그램에 음성인식이 있어 저는 좋더라구요.
    비용은 한달 23,000원이고,
    석달에 한번식 69,000원씩 결재합니다.

    일단 비용이 부담이 없어서 좋고,
    숙제를 시켜야 하는 의무감이 없어서
    저는 마지막 단계까시 시켜 보려고 합니다.

    제가 학생들 공부 봐 주면서 느낀 건데요...
    매일 단 30분이라도 책상에 앉아 있는 버릇 가지도록
    하는 것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569 쪽지의 추억 9 에헤라디어 2008.08.04 1,863 48
26568 별시덥잖은데 신경이 거슬리는 일상.... 자동우산 2008.08.04 1,004 10
26567 16살 중 3 남자 아이 보험 어떤게 좋을지요?? 4 사랑으로 2008.08.04 1,006 35
26566 부모님 보험 문의좀.. 9 miai짱 2008.08.04 1,099 14
26565 8월 5일(화) 유모차부대 모입니다~-시간 변경됐어요!!!! 은석형맘 2008.08.04 844 18
26564 예전에 독일유학간 제친구가 한얘기입니다 1 활기찬하루 2008.08.04 2,238 9
26563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 가슴이 벌써? 4 지금부터행복시작 2008.08.04 2,547 29
26562 우리 아기 코알라 영은이가 뿔났습니다... 2 코알라^&^ 2008.08.04 1,767 42
26561 보수주의 유감 2 신들의 궁전 2008.08.03 1,061 53
26560 감사와 수고의 표시에 적합한 선물종류? 1 효춘맘 2008.08.03 1,112 11
26559 경향,한겨레신문 반드시 살리자!! 5 일지매포에버 2008.08.03 1,058 12
26558 집들이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9 히히롱 2008.08.02 1,770 8
26557 [훈훈한 이야기] 아아~ 저렴한 나의 인생이여~!! 23 산.들.바람 2008.08.02 2,832 34
26556 [서프펌] 한나라당에 입당하고 싶습니다. 자격조건이 될까요? 6 조작일보폐간 2008.08.02 1,393 35
26555 대구 허브힐즈 여름에 가기도 괜찮은지? 1 랑이맘 2008.08.02 1,483 11
26554 ★ 광복절의 대규모 퍼포먼스를 제안합니다!! ★ 7 Pianiste 2008.08.01 1,621 77
26553 <조중동의 거짓 그리고 진실>이 나왔습니다 - 시민과.. 9 숙제 2008.08.01 1,336 26
26552 8월 2일(토) 유모차부대 모입니다 11 은석형맘 2008.08.01 1,275 23
26551 [조중동 폐간] 중앙일보서 전화받았어요. 2 음식만만 2008.08.01 1,659 58
26550 호주에서 무선인터넷이 되나요? 1 jenious 2008.08.01 968 34
26549 (급질)엑셀의 워크시트가 안보일땐? 2 맘이 2008.08.01 8,237 69
26548 모기 퇴치밴드 쓰보신분 효과있나요? 4 왼쪽에서본오른쪽 2008.08.01 2,755 173
26547 집에서 영어공부하시는 분 계세요? 6 랑이맘 2008.08.01 2,550 14
26546 눈도 눈도 애닳다 6 어부현종 2008.08.01 2,055 81
26545 사임당 역설 신들의 궁전 2008.08.01 1,074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