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속에서 부글부글 끓네요.
누가 세금 내고 돌아가는 나라더냐...지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청치를 하는지..
바람님, 저 이거 담아갑니다.
눈물납니다. 동참해야할텐데, 속이 끓습니다~
울고 말았습니다... 머리를 다쳐서 피를 흘리는 데도 저 또렷한 눈빛...잊을수 없을겁니다..
정말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눈물만 나오네요.
딱 한사람 때문에 민주주의 사라지고 있네요.
옛날에 보던 사진들을 다시 보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들은 2008년 6월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죠.
정말 속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참...아픔니다.
학교 다닐때, 제발 나도 기절해서 농땡이좀 쳐봤으면 할때가 있었는데, 공부한답시고 4,5kg 가 빠져도 멀쩡하던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기절까지 시킬수가 있나요,, 중간에 머리에 피가나는 여자분,, 피가 나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얼굴에는 미소가 띄어있네요.. 아,, 씁쓸해라.. 속상하네요.. 정말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세상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