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하마을에서 노점 하시는 분 땜에 머리가 아픈데
또 노점상 할머니가 나타났지만 나가라 할 수가 없어서
비서관님이 3만원에 다 사셨답니다.
미나리 좀 사가이소 ~~~~~~~~~~~~~~~ㅎㅎ
그래서 3만1천원에 다 팔아서 1천원 남겼는데 막걸리 사드셨답니다
조중동 예상 기사 "노통 비서관들 서민들의 피땀같은 돈으로 술파티 벌려 파문
"(미나리 괴담)노통 비서관들 값싸고 질 좋은 한국산 미나리 먹으라고 권장하여 파문"
"노통 비서관들 폭리를 취한 관계로 세무감사 받아야 함"
"노무현전대통령 비자금 만들려 비서관들 미나리 팔아서 술파티 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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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색휘 실성정부는 노인에게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1. 일명 '동대문 풍물시장 벽돌사건'입니다
(철거때 용역업체 동원해서 새벽에 벽돌로 70대 할아버지 눈을 때리는 등 폭행 )

2. 일명 '김밥할머니 폭행사건'입니다(촛불시위때- 동영상 플레이해서 보면 폭행장면 너무 섬찟해요
그런데 아쉽게도 음성녹음은 안 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