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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한겨울 알몸체벌 충격(원장해명자료도 정말 충격이네요꼭 서명해주세요)

| 조회수 : 1,549 | 추천수 : 5
작성일 : 2008-01-29 10:27:2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22284

나참 기가 막히네요
애가 얼마나 춥고 공포스러웠을까요?
사진 보니 눈물날려구 하네요

어제 안그래도 어린이집에서 4살짜리 아들
내복만 입혀서 맨발로 실외놀이터 가서 소방훈련 했다구 해서
열받았는데 그렇다고 계속 다닐 처지에
뭐라 그럴수도 없구...
속상합니다.

원장님께서 해명자료(언론사에 전달)

이번 사태에 심심한 유감을...이번 사태는 오해가 잇어 해명 함니다.
어린이가 몸이 약해서 극기체험을 함으로서 강한 어린이가 ..
그리고 어린이 동의하에 이루어...법적 문제는 없음을 알려드림니다..
  
해명이랍니다.

서명꼭 부탁드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71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허니
    '08.1.29 10:54 AM

    정말.. 기가 막히네요!!! 밖에서 얼마나 추위에 떨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어린 아이가 얼마나 큰 잘못을 했다고..
    어린이 학대가 정말 큰 죄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부족한가봐요..
    강한 처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 2. 동승
    '08.1.29 12:41 PM

    세상에나..
    설마하고 기사를 클릭했는데,, 가슴이 철렁하네요..
    우리아이 지금 어린이 집에서 난리를 치며 놀면서도
    한편으론 하루종일 엄마만 기다릴텐데..

  • 3. 파니핑크
    '08.1.29 12:50 PM

    사진보고 울었어요. 말문이 막힙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정도로 맘이 아프네요.
    여자아이던데...정신적 충격이 얼마나 클까요...

    절대로 어영부영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것 같아요. 꼭 이슈화되었음 좋겠어요.

  • 4. 도나
    '08.1.29 1:01 PM

    소름끼치네요... 눈물 납니다...
    정말 너무 하네요.

    어린이집 운영하면 얼마의 이윤이 남는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번 돈을 자기 자식을 위해 쓰겠지요?

    정말 너무 합니다. 이건 크게 기사화해서 해당 어린이집 원장 구속 시켜야 합니다.

    이건 아동학대를 넘어서서 살인 미수나 다름 없습니다.

  • 5. 5월22일
    '08.1.29 1:41 PM

    정말 사진 본 순간 살의가 확... 올라왔습니다.

    아이가 느꼈을 수치심이나 공포감이 어떠했을지...

    눈물납니다. 정말

  • 6. unique
    '08.1.29 1:42 PM

    무상급식..서울이 최초로 처음 하는것도 아니고 경기도에서 이미 시행하고 좋은 평가 받았음 할만 하단 생각드는데..왜케 일을 이지경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어요..이미 한 곳에서 좋은 정책이 아니다 했음 버러지 같은 오세훈이 반대해도 저도 같이 반대 했을수도 있지만...
    엄밀히 객관적으로 따져서 실패한게 아니잖아요..정말 하는짓 보면 짜증난다는...이거 말고도 빚도 25조이라면서 밥통 가지고 시시비비 따질때인지...

  • 7.
    '08.1.29 3:06 PM

    정말 기가 막힙니다.....
    저두 얼른 가서 서명하고 왔습니다..
    저런 원장과 선생들은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합니다..
    지자식들도 저런꼴을 당해 봐야지요......
    먹고살기 힘든 저소득층 자녀들이라고 무시한 처사인지......
    정말 눈물이 다 납니다....아이들이 얼마나 추위와 공포에 떨었을지....
    저 원장 감옥에서 평생 썩었으면 합니다.....

  • 8. 백설꽁주
    '08.1.30 10:50 AM

    저도 사진 보는 순간 가슴이 벌렁벌렁...
    직장맘으로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맏기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 아이....얼마나 공포에 떨었을지,,,,
    아이가 상처 받지 않고 자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9. 까꿍
    '08.1.30 9:39 PM

    애가 얼마나 겁나고 무서웠으면 그 추운데 내려진 바지를 올릴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까요. 얼마나 선생님이 무서웠을까요....
    얼마나 오래 있었으면 카메라를 들고 나와서 찍을 만큼이 되었을까요... 저게 잠깐이었을까요?
    엄마아빠는 아이를 잘 돌봐주길 바라고 보냈을텐데, 아이를 얼음장 못난이 어린이집으로 몰아내고.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하는 어린 아이에게 너무너무 큰 충격이라고 받아들여지는데요. 꿈속에서라도 나올까 두렵습니다. 아이에게 큰 충격이 아니기를... 너무나 바랍니다. 그리고, 저 사진을 찍어서 알려주신 분이 고맙네요.... 아동학대를 고발해줘서

  • 10. 싱그러움
    '08.1.30 10:07 PM

    외국인이 발견해서 사진을 올렸다니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 아이가 얼마나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았을지
    정말 걱정이됩니다.
    그것도 옷을 입고 있어서 추운날에 발가벗겨서
    2층 난간에 내놓았으니 얼마나 춤고 무서웠을까요....

    그 어린이집 교사는 자기 자식 안키우니까 그런 짓을 햇겠지요....

    그 부모 정말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 11. 롤러코스트
    '08.1.31 12:12 AM

    원장도 제정신이 아니니 거기 있는 선생들도 제정신이 아니지.........
    정말 미쳤네요.
    진짜 화나고 내가 그아이 부모가 아니지만 분하고 넘 마음이 아프네요.

  • 12. 꾸러기
    '08.1.31 11:01 PM

    많이 무섭고 추워지 아가야 우리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 13. 디니
    '08.2.1 12:25 PM

    사진보고 서명하고 왔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있는듯..
    아이들 돌보는 거 보통일 아닌거 알지요.. 떄론 엄마인데도 어찌나 미울때가 있는지..
    선생님들 존경스러울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요..
    아주 철저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전에 TV 에서 SOS인가하는 프로그램 봤는데,
    이미 학대등으로 처벌받은 원장이 다른 곳에서 버젓이 또 어린이집을 하고 있더군요..
    기록을 철저히 남겨 다시는 이런 계통(아이를 돌보는..)에서 일을 할 수 없게 해야
    처벌의 효과가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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