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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사는 언니한테 들은 애기..

| 조회수 : 2,817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7-04-16 15:43:01
어제 언니가 놀러와서 저녁먹다가 한애긴데요..

전 아직 아이가 없는데도 밥맛 다 떨어질만큼 걱정스런 애기더라고요..

요즘 영통에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게  뭐냐면

- 어느날 조선족에게서 전화가 온다.

- 당신의 아이 ooo를 내가 데리고 있다.. 얼마를 보내라..

당장 아이의 신변이 확인안된 상태인데다 돈이 많지 않으니 돈을 보내는 엄마 들이 많데요..

아니겠지 하면서도 설마..하는 생각에서..

언니 친구는 800만원 보냈데요..

조카가 9살 6살인데 당장 핸드폰 사주라고 했습니다....

세상 넘 무섭지 않나요?

회 맛있게 먹고 있다가 입맛 다 떨어졌다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letubbi4
    '07.4.16 4:57 PM

    정말 너무너무 무섭네요.ㅜㅠ
    어떻게 그런일이...
    저라도 당할것 같아요.
    세상이 점점 삭막해 지는거 같아요

  • 2. 부라보콘
    '07.4.17 12:16 AM

    핸드폰 사줘도 별소용없어요. 얼마전 뉴스에 나왔는데 학교인척 하면서 " oo가 오늘 학교 안나왔다. 아시느냐 ? " 면서 전화온대요. 기절초풍한 엄마 아이 핸폰으로 계속 전화하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전화가 안된대요. 더 당황해있으면 좀 있다 " 아이 내가 데리고 있으니 얼마 송금해라 " 이런 전화가 온대요.
    주로 중국에서 하는 수법이구요. 공범들이 그 시간동안 아이 핸드폰으로 엄마가 전화 못하게 계속 전화를 해댄대요. 몇시간 동안 계속 통화가 안되게 ...핸드폰 사준다고 능사가 아니라고 봐요

  • 3. 그러게요..
    '07.4.17 4:02 PM

    저두 영통근처사는데, 아이 학교에서 방송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엄마가 늘 따라다닐 수도 없고... 위치추적 같은 걸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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