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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힐튼 리조트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4,61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7-03-06 22:49:30

제작년에 남해 갔을때 힐튼 리조트 짖고 있더니 벌써 다 되었다고 하더군요..

드라마에도 나왔었다고 하던데..

혹시 다녀오신분들 계신가요??

전 통영 거제 남해 다 가봤지만 남해가 가장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남해 스포츠파크호텔에서 숙박한적도 있지만 여긴 거의 호텔이 아닙니다..

여름에 복도엔 에어컨 시설도 없이 문 열어 두구요..

부대시설도 엉망이지요..

찾아봤더니 정확한 가격이나 뭐 할인 (콘도 같은건 인터넷에서 할인해서 갈수도 있잖아요.. 비회원도..)

이런 정보를 못찾겠네요..

혹시 다녀오신분이나 정보 아시는분들계신가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룰루랄라~
    '07.3.7 12:07 AM

    ◆경남 남해 '힐튼 남해리조트'
    힐튼 그룹이 지난달 24일 경남 남해군에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를 개장했다. 힐튼 그룹은 '힐튼 월드와이드 리조트' (hiltonworldresorts.com)라는 이름으로 세계 24개국에서 58개의 리조트를 운영해 왔다. 서울의 힐튼 브랜드들을 한국 기업이 위탁받아 운영하는 데 비해 '힐튼 남해'는 힐튼 그룹이 직영한다. 150개의 스위트룸(35.45.52평)과 20개의 고급 빌라(78평)가 있으며, 바닷가에 면한 18홀 골프장을 갖췄다. 객실 이용 요금이 최저 46만9000원(세금.봉사료 별도). 리조트 개관 기념 행사로 내년 3월 말까지 힐튼 리조트와 제휴한 48개 항공사의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행사를 벌인다.
    주변 볼거리로는 일출이 빼어나기로 유명한 금산 보리암, 태풍과 염해로부터 마을을 지키고 고기를 모으기 위해 옛적에 조성된 물건방조어부림, 계단식 논이 이색적인 가다랭이 마을 등이 있다.
    남해군 남면 덕월리, 055-863-4000 www.hiltonnamhae.com

    쪽빛 바다 멀리 물새가 나는 곳-. 한국의 몰디브 남해가 '절정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 견인차는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곳은 글로벌 브랜드인 힐튼 월드와이드 리조트가 직접 운영, '고품격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
    #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호텔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개장이래 각종 컨벤션과 비즈니스 모임이 끊이지 않는다. TV 인기 드라마 '환상의 커플' 촬영지란 입소문을 타고 청춘남녀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주말엔 가족단위 관광객 및 골퍼들로 붐빈다. 이곳엔 150개의 스위트룸과 20개의 프라이빗 빌라가 있다. 호텔 외관은 파도를 닮아 바다풍경의 일부가 된다. 객실·거실·욕실·화장실 등 어느 곳에서도 바다와 골프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객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바다에 떠있는 느낌이다. 룸은 35·45·52평이 있으며 그랜드빌라는 78평이다.
    일반 콘도와 달리 객실내 취사시설은 없다. 특급호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35평은 원룸 스튜디오 타입이다. 거실과 침실을 터 연인들에게 특히 인기. 45평과 52평은 딜럭스 룸이다. 룸과 욕실이 2개씩으로 두 가족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복층·독채로 구성된 그랜드 빌라는 개인 풀과 정원이 자랑이다. 객실 4개, 화장실 4개라 4가족이 묵을 수 있다.
    객실 하루이용료는 35평 46만원, 45평 60만원, 52평 66만원선이며 78평형 그랜드 빌라는 86만원이다.

    # 자연주의를 말하다/ 부대시설
    클럽 하우스의 밤 풍경은 은하수가 시샘할만큼 아름답다. 자주·주황·초록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은 관광객들의 포토라인으로 손색 없다. 로비는 천장 및 한쪽 벽면을 통유리로 만들어 하늘과 바다와 그린의 푸른 빛이 한눈에 들어온다. 6개의 레스토랑은 저마다 다른 색깔로 손님을 맞는다. 클럽 하우스 1층 '브리즈'는 메인 식당. 아침식사는 '힐튼 브렉퍼스트'라 불리는 뷔페로 전세계 힐튼호텔 공통의 건강식을 즐길 수 있다. 메뉴마다 칼로리.콜레스테롤 등 영양상태를 색깔별로 표기해 맞춤식단을 짤 수 있도록 배려했다. 브리즈의 저녁은 문화의 향연이다. 밤9시까지 해외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피아노 선율을 음미하며 마시는 와인 한잔은 그윽하기 그지없다.
    리조트 최고의 자랑거리는 단연 스파. 럭셔리한 스파와 노천탕도 경험해볼만 하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남녀공용 찜질방. 편안하고 청결한 휴게실, 다양한 찜질은 피로를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찜질방 야외 테라스 역시 바다를 향해 널따랗게 구성돼 있다. 땀을 쫙 빼고 이곳에 나와 석양을 바라보는 기분도 일품이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방시설도 완벽하다. 3월부턴 마사지 시스템도 들여온다. 골프코스 내 18번홀 옆 '클라우드19'는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 전면이 유리로 돼 있어 바다와 파도모양의 객실을 모두 구경할 수 있다.

    # 바다를 가로지르다/ 골프
    PGA스타일의 18홀 골프코스도 매혹적이다. 갯벌을 메워 만든 골프장은 전 코스가 바다를 끼고 돈다. 4번홀은 특히 인기. 마치 섬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육지로 샷을 날리는 기분이다. 날씨가 따뜻해 사계절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주말엔 부킹이 꽉 찬다.
    파란 바다와 푸른 골프장, 남해의 명물 다랭이 논과 산 중턱에 평온히 자리하고 있는 마을등은 이국 정취를 자아낸다. 조금 먼감이 없지 않지만 남해의 물빛과 동백꽃, 그리고 리조트의 추억은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 그리움이다. 여수사천공항서 1시간, 서울서 4시간. 경부고속도로->대전통영간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진교IC 또는 하동IC->남해대교->남해 남면 방면. 055-863-4000 www.hiltonnamhae.com
    출처 : 중앙일보

  • 2. 루시( lucy)
    '07.3.7 1:14 PM

    지난 1월에 다녀왔는데요
    그땐 패키지로 갔다와서 좀 쌌어요
    원래 35평 커플룸이 50만원쯤이고
    45평이 70정도구 53평이 80정도였던거 같구
    프라이빗빌라가 120 정도였나....
    원래 가격은 정확히 기억 안나구요
    암튼 그쯤이구요
    패키지로 4인가족 45평으로 갔다왔는데
    금~일요일까지 2박 3일에 석식2번,조식2번 포함해서
    백만원 정도였어요
    투숙고객은 스파 50%할인해 줬구요
    시설은 좋아요
    지은지 얼마 안되어 깨끗하고 전망도 괜찮구요
    조용하게 쉬다 오실거면 강력추천해요
    참...
    우리 갔을때 저 위의 설명에 써있는 레스토랑 6개...없었어요
    오로지 브리즈 하난데요
    주말 저녁은 부페인데 별로 권하고 싶지않은 그렇고 그런 부페구요
    평일엔 한식이나 간단한 양식까지 두루두루 주문 가능해요
    부페는 저녁보다 오히려 아침 부페가 낫습니다
    골프치러 오는 손님도 아침은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많이 알아보시고 좋은 여행 하세요^^

  • 3. 찌야엄마
    '07.3.7 4:30 PM

    전 이주전에 다녀왔는데요^^골프치러 가지 않으면 너무 심심해서 할게 없어요..너~무 조용해요..

  • 4. 아직은초보
    '07.3.7 9:42 PM

    아이고.. 이렇게 많은 정보들 주시다뇨..
    꾀 비싸네요.. 역시 특급 호텔에서 하는거라..
    전 남해가 조용해서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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