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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이런점은 좋네요..

| 조회수 : 2,618 | 추천수 : 4
작성일 : 2007-03-06 01:41:18
주말에 대형마트에 갔었는데..
살림하는 주부로서 볼게 참 많은데
애들이랑 신랑하고 가게되면 오래 쇼핑하는걸 싫어해서
꼭 필요한것만 사고 오게되더라구요..

그날은 신랑이 DVD코너에서 영화를 잠깐 본다고 해서
주방용품 코너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는데
티포트 set 코너에서 이쁜물건을 발견 한참 둘러보다가
티포트 뚜껑을 들다 바닥에 떨어뜨려버렸네요..
아뿔사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순간 힘없이 깨져버리는...
나도 놀랬지만 주변에 사람도 있어서 난처했었거든요
그런데 직원이 달려오더니 ..
"고객님 어디 다친곳 없으세요 ~~"
" 네 .. (깨진 물건을 보여주며) 이거 어떻게 해야되죠.. 변상이라도..."
" 아니 됐습니다. 제가 처리해드릴께요..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고객입장에서 이런점은 참 고맙게 느껴지더군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러브체인
    '07.3.6 1:57 AM

    저도 목격한건데요..
    어떤 카트에 탄 아이가 백세주박스 쌓아둔 앞에 카트가 놓이자..(엄마 아빠는 쇼핑한다고 자리 비움..ㅡ.ㅡ 이거 아주 위험하죠.조심 하세요)
    아 글쎄 그 백세주 6병들이에 작은병까지 대롱대롱 달린걸 세박스나 손으로 휙 밀쳐서 떨어 뜨렸어요.
    그래서 와장창 박살 나고 애는 놀래서 울고..
    애 엄마 아빠 뛰어오고.. 그러자 달려온 직원이..다치신곳은 없느냐며 얼른 치우더라구요.
    당황한 부모가.. 배상 하겠다고 하자..괜찮다고 다치시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하고 보내더군요.
    저도 놀랬어요..

  • 2. 후후
    '07.3.6 2:22 AM

    호호.. 애들하고 쇼핑하다보면 위험할때가 참 많아요.. 정말 놀랬겠네요..

  • 3. 오렌지피코
    '07.3.6 9:56 AM

    주문합니다.

  • 4. candy
    '07.3.6 9:49 PM

    이마트 좋네요.ㅋ
    근처 대형서점에서 아이가 퍼즐 만지다가 포장이 조금 떨어져나갔는데....매니져라는 사람,왈~
    "이거 사셔야되요~"
    마침 지난주에 샀던 물건인데....그래도 남에게 피해준거니...돈을 지불했습니다.^^;
    청주에 일*문고....
    다시는 가고 싶지않은 곳~

  • 5. 페파민트
    '07.3.7 9:12 AM

    조금은 다르지만 ...,
    이마트에 납품하는 업체들 몫으로 고스란히 돌아가는걸요.
    그러니 이마트에선 손해날게 없는셈이구요

  • 6. 루이
    '07.3.7 4:53 PM

    페파민트님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예전에 울 아들, 애기때 마트에서 애가 병에 든 커피를 깨뜨렸어요.
    직원이 달려오고 저도 당황스러워서
    제가 변상하겠다고 했더니
    자기네들은 반품 처리하면 된다고 그냥 가도 된다고 하더군요.
    결국 납품하는 업체의 몫이라는 거라서 마트측으로서는 피해가 없는거지요.
    그때는 경황이 없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납품하는 업체들, 참 힘들겠다 싶더군요.

  • 7. 내맘속의 행복
    '07.3.7 5:51 PM

    저는 다른경우긴 하지만...제가 필요한게 있어서 전화로 문의를 한적이 있는데 매장에 물건이 없다구 하더라구여
    그럼서 주위에 있는 다른 지점에 전화해서 물어봐서 다시 저한테 연락을 해주더라구여
    그래서..이마트가 정말 친절하구나를 느끼기도 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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