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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공사하는 분들 간식은 뭘로?

| 조회수 : 5,135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7-01-25 11:47:46
하면 좋을까요? 직딩이라 매일도 못가보고 월요일에 치킨이랑 맥주 보냈는데 오늘은 족발이랑 소주할까싶거든요. 낼부터 추워진다는데 그래도 출출할때 간식넣어드리는게 좋을 것같은데 도데체 뭘 해야할지? 혹시 해보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esah
    '07.1.25 12:03 PM

    이사가실 집 인테리어 공사 하시는 건가요? 제가 알기론 따로 안 챙겨드려도 되는데...인테리어업체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지급하는 돈에 부식비 등도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어요. 보통들 그냥 공사기간동안 한 두 번 들려서 음료수나 드링크류 드시라고 놓고 오면 됩니다. 치킨이나 족발은 넘 거한 거 같아요. 그런거는 알아서들 시켜 먹어요. 안 그래도 자기들이 일하면서 반주 한 잔씩 하는 거 뭐라 할 수 없지만 저라면 주인입장에서 술 사다주는 건 별로걸 같네요.그리고 공사하시는데 매일 가보실 필요도 없고요. 오며가며 2,3일에 한 번 들러보고 하실 얘기 있으면 인테리어 업체 통해 얘기하면 되고요. 편하게 하세요. 넘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2. 푸른바다
    '07.1.25 1:36 PM

    넘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절대아니라고생각합니다
    세상사가 그렇듯이 가는정이있으면 반드시 오는정이 있는법입니다
    주는만큼 뭔가가 반드시옵니다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주인이 신경쓰면 일하시는분들 정말 마니
    다릅니다 도배나 마감처리는 잔잔한신경안쓰면 공사마감이 깔끔하게되지않는작업입니다
    매일드리는거라면 ,,, 뭘좋아하시냐 물어보면 ,,,엄청좋아하시면서 ,,,일도 엄청잘해주시더라구요

  • 3. 로티
    '07.1.25 2:41 PM

    인테리어 계약서 쓸 때 잡비 항목에 일하시는 분들 식비, 간식비 다 들어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비용도 만만치 않았구요.
    그리고 일하시는 분이 첨부터 끝까지 하는 게 아니라 파트별로 공정에 따라 움직이시기 때문에
    어제 일하시는 분 오늘 없고, 오늘 일하시는 분 내일 없을 수도 있답니다.

    저도 2주 공사하는 동안 간식 한 번 안 넣었지만 그 땜에 불이익 본 건 전혀 없어요.
    오히려 공사 쓰레기, 자재 옮기다 아파트 입구 더러워져 눈치가 보여
    경비 아저씨나 청소아주머니께 가끔 간식을 사다 드렸네요.
    인테리어 회사에서 중간중간 치우기도 하지만 주민들 눈치 땜에 아저씨, 아주머니가
    수고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 4. 수아
    '07.1.25 3:03 PM

    저도 공사잡비10%에 그런 비용 포함된건 아는데요, 그래도 직접 현장가보니까 먼지뒤집어쓰며 일하시는데 오후에 집주인이 간식이라도 넣어주면 기분도 좋아져서 일능률도 더 오르지 않을까 싶어서요. 현장가보기전에는 저도 안해야지 싶었는데 또 다녀오니 맘이 쓰이더라구요.근데 로티님 말씀처럼 경비아저씨랑 청소아주머니까진 생각이 못미쳤어요. 이래저래 신경이 쓰입니다--;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아뜰리에
    '07.1.26 12:33 AM

    예쁜 마음을 가지셨네요.
    챙겨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세상은 종이에 적힌 글자나 숫자의 힘으로 돌아가는 것만은 아니거든요.
    말이라도 고맙게, 거기다 물질의 힘이 더해지면 금상첨화지요.

  • 6. 박정숙
    '07.1.26 2:01 PM

    공사비에 그런 비용이 포함된줄 저도 몰랐네요...
    근데 전 작년말에 공사하면서 챙겨드렸어요..
    날도 추운데 고생하시는거 같아서요..
    글구 내집 공사하는거라 생각하니 조금이라도 더 신경써달라는
    맘으로 챙겨드렸네요..
    근데 챙겨드리고 나서 별로 후회는 안돼더군요...
    오히려 일하시는분이 더 신경써주시는것 같았어요^^

  • 7. popori
    '07.3.17 2:34 AM

    간단한 과일이나 음료수는 어떠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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