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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머리를 감다가......
깨끗이 헹구고있는데 샴푸를 한 번 했는지 두 번 했는지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거예요ㅠ.ㅠ
아무리 기억하려해도 하얀 백지 상태라는겁니다
그럴 수도 있다고 제발 위로해주세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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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puta
'07.1.10 8:28 PMㅎㅎㅎ
그럼요. 그럴수도 있지요..
전 냉장고 열고서서 뭔가를 넣으려고 했던건지..꺼내려고 했던건지 헷갈릴때도 있는걸요..;;;2. 제닝
'07.1.10 9:34 PM저도 냉장고 청소한 후 행주 빨아두고 내내 찾다가 냉동실 한구석에 꼭 잔 행주가 동태되어 있더랍니다.
3. 똘똘이
'07.1.10 10:32 PM아침마다 집전화로 핸드폰에 전화겁니다.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4. 똥강아지
'07.1.11 12:49 AM비싼 호박 두개 사왔는데 한개가 없어졌어요.. 지난번엔 냉동실에서 상추가 나왔는데, 호박은 어디에도 없군요.. 아까비..
5. 꼬마하마
'07.1.11 1:10 AM여기 계신분 모두 모이면 저 꼬마하마가 됩니다...ㅋㅋㅋ
6. 팔불출엄마
'07.1.11 11:50 AM그래도 집전화나 핸펀은 다시 전화해서 찾기도 쉽지만
소리안나는 리모콘... 집열쇠...
제자리에 둔다고 둔 거 같은데도 맨날 찾아 헤매요...쩌비...7. 김민영
'07.1.11 1:06 PM우리 남편은 세수만 하면 안경찾아요..
운전하려다가 안보여사 안경이 없는걸 알았답니다..
앞으로 살아가갸 할 일이 막막합니다...8. 밍~
'07.1.11 1:14 PM회원장터 볼려고 로그인 했는데, 로그인 되는 순간 내가 뭐할려고 로그인했지? 하며
바로 로그아웃한적 여러번 됩니다.
저 이제 서른 중반이에요...ㅎㅎ9. 윤슬
'07.1.11 2:30 PM아파트 들어가며 보니 경비아저씨가 못보던 사람이어서 바뀌었나? 갸웃하며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 집현관문을 열려고하는데 울집 도어락하고 틀린거예요.. 다시 내려와보니 옆동이더라는...-.-;;10. 은근계모
'07.1.11 4:04 PM모두 모두 감사해요 ㅠ.ㅠ
모여서 10원 짜리 고스톱 한 판 칠까요?
근데 정말 이렇게 하나씩 새로운 증상들이 나타나는 걸 세고만 있어도 괜찮은 걸까요?
전에 어떤 시인이 그랬다듯이 아침에 일어나면
서울 지하철2호선 노선을 시청에서부터 신촌쪽으로 한번
잠실 쪽으로 한번씩 외우면 도움이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