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앙코르 와트" 홀로 여행 추천

| 조회수 : 1,98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11-18 08:35:17
40대 아줌마입니다.

겨울방학이 되면 혼자 앙코르 와트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몇번의 해외여행 경험이 있지만 홀로 여행은 처음이고 단체여행은 피곤해서 이번에은 자유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다녀오신 분 코스나 괜찮은 여행사 혹은 여행 팁 부탁드립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재소녀
    '06.11.18 8:55 AM

    일단 미리 앙코르와트에 대해 예습을 하셔야하고요
    현지 가이드도 잘 만나야 중요합니다.
    저는 현지 가이드가 설명을 너무 재미나게 해주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자유여행을 하실거라면 트래블게릴라가 좋으니까 홈피에 들어가서 살펴보세요.
    씨엠리업만 가실거면 아시아나직항으로 오고가고 현지에 가서 현지투어를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 2. 민들레 하나
    '06.11.18 9:25 AM

    저도 12월 23일부터 앙코르와트 계획하고 있는데 아직 항공편 예약도 못하고 있어서
    걱정이에요. 트레블 게릴라 들여다보려고는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직항 비행기는 다소 비싸고 방콕에서 육로로 가자니 한 5시간 가야할 것같은데
    피곤할것같고.. 고민입니다.
    리플 보러 좀있다 또 와야할것같아요.
    도움되는 말씀은 못드리고 딴소리만 해서 죄송^^;;

  • 3. 어머나
    '06.11.18 9:49 AM

    작년가을쯤 친정엄마와 언니가 다녀왔었죠.
    애들 둘을 키우는 저는 애 맡길곳이 없어 합류하지 못하고... 흑흑

    방콕에서 육로로 가는길로 갔다던데....
    극기훈련도 그런극기 훈련이 없었다면서.... 비포장도로를 하도 달리니 멀쩡하던 허리도 아팠답니다.
    그나마 비가 안와서 진짜 다행이고 운이 좋은것이었다고 했대요.
    비와서 흙탕에 버스빠지면 몇시간이고 꼼짝못한다면서....

    그렇게 힘들게 간 앙코르와트는 너무 멋지고 장관이고.... 더 나이들기전에 와보길 정말 잘했다면서....

  • 4. 정은
    '06.11.18 11:55 AM

    2년전에 중1아들데리고 자유여행했어요.
    그 땐 직항이 없을 때라 방콕가서 뱅기 갈아타고 가느라 항공료만도 엄청 들었죠.
    하루 20불씩주고 차 대절해서 아들이랑 둘이서 편하게 다녔어요.
    맛없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랑 아들 입맛엔 평양랭면이 넘 맛있었어요.
    저흰 울 나라의 가늘고 질긴 냉면은 본래 안 좋아하는지라 ...평양랭면을 두 번이나 갔답니다.
    3일 보시면 다 보실 수 있고요....올드마켓가면 과일 엄청 싸니까 사서 호텔냉장고에 두고 드세요.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곳이예요^^*

  • 5. 삐삐네
    '06.11.18 3:14 PM

    비행기와 호텔은 미리 예약했고, 현지 가이드는 호텔 프론트에서 소개받았습니다.
    에어콘 있는 차를 부탁해서 가이드가 운전하고 2박 3일 다녔습니다.
    기온이 상당히 높으니 중간중간 너무 뜨거울땐 호텔서 좀 쉬다 다시 나가 구경했습니다.
    근데, 혼자 가시는 거면 가이드도 여기서 미리 주선 받고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꼭 다녀오세요. 정말 멋진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6. 삐삐네
    '06.11.18 3:17 PM

    반가와서 댓글 달고 보니 엉뚱한 대답만 했군요. 죄송.
    저는 그냥 사무실 근처 여행사 가서 알아봐 달라고 했습니다.
    여행사끼리 다 연계되어 있으므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방콕에서 차로 가는 건 많이 피곤하다 합니다.
    가능한 한 직항이나 월남 경유하는 정도로 가세요.
    코스는 앙코르와트 관광은 다 비슷합니다. 혼자 가신다면 여기서 예습을 많이 하고 가시면 됩니다.

  • 7. kizmo
    '06.11.19 12:12 AM

    육로.... 다녀온지 일주일 됐는데요...
    한번 해볼만 한건 사실이긴하지만.. 휴유증 넘 깁니다.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씨엠립까지 8시간가량 걸립니다.
    그건 길이 좋았을 때 얘기에요..
    저보다 하루 전날 간 사람들은 비때문에 길이 안좋아서 3km넘게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갔다더군요..
    그전에는 씨엠립까지 걸어간 사람들도 있구요..
    차로 한시간 반정도 남은 거리를요....
    방콕에서 육로는... 고려해보심이....
    직항이 비싸지만.. 직항을 이용하시거나... 베트남 캄보디아 연계로 가시는 것이 좋을듯..
    베트남도 좋아요~~
    캄보디아 4번 갔었는데..처음 갔을때보다 많이 허물어져서 이번엔 맘이 좀 아프더라구요..
    꼭 좋은 여행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240 이음전 할머니? 6 이음전 2006.11.19 2,315 6
20239 아저... 가입인사입니다... 3 쥬논 2006.11.19 801 20
20238 집 전화에 있는 포인트 이용해보세요~ 1 구름 2006.11.19 1,213 6
20237 아래 글 침대 이것도 좀 봐주세여 2 오뎅 2006.11.19 1,027 5
20236 11개월 아기랑 같이 자는 부부, 퀸침대 옆에 붙일 침대는요 1 오뎅 2006.11.19 3,172 11
20235 메가패스 사용자분 11월 외식상품권 받으세요 1 구름 2006.11.19 1,294 3
20234 불쌍한 강아지 달래. 9 산산 2006.11.19 1,771 15
20233 이불 1 샬로미 2006.11.19 1,220 44
20232 후리지아님 보세여^^ 1 별똥별 2006.11.19 1,633 47
20231 하남시에 사시는 분 계세요? 2 호이엄마 2006.11.19 1,092 47
20230 동요레슨학원 없나요? 1 주경마마 2006.11.19 1,480 70
20229 aiwa 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2006.11.19 803 4
20228 일년간 영국에서 살아야하는데,,도움말씀있으면,,알려주세요!! 4 단미 2006.11.18 2,003 26
20227 11개월 아기 데리고 미국가는 오뎅네, 시누이 합류하다!!! 10 오뎅 2006.11.18 2,402 9
20226 덩달아 코끝이 찡해서 4 다래 2006.11.18 2,320 41
20225 피아노 반주법 배울 수 있는 교재 가르쳐 주세요.. 좋은 하루 2006.11.18 915 23
20224 아이 변기는 어떤 게 좋을까요 2 채리엄마 2006.11.18 889 41
20223 이름모를 들꽃 8 혀니우기맘 2006.11.18 792 5
20222 한자능력시험 준비에 맞는 방문 한자학습지? 1 2006.11.18 1,306 7
20221 서울 2006 카페쇼에 다녀왔어요. 1 보라네 2006.11.18 1,130 23
20220 가스렌지후드 점검 나왔어요. 3 고희 한사발 2006.11.18 3,033 7
20219 "앙코르 와트" 홀로 여행 추천 7 grace 2006.11.18 1,985 3
20218 아이 새로사준 책이 맘에 안드는데요~~ 7 경찬맘 2006.11.18 1,344 0
20217 제주도에 한달간 머물수 있는 공간이나 방 있을까요? 2 해리포터리 2006.11.18 1,649 18
20216 [책추천] 행복한 사람 타샤튜터 6 프로방스 2006.11.18 1,89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