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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데리고 미국가는 오뎅네, 시누이 합류하다!!!

| 조회수 : 2,402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11-18 17:00:43
한달뒤면 출국인데여~~

시누가 따라온다네여 *_*
아기아빤 이미 미국에 있구여.
집은 방두개, 침대는 퀸하고 싱글 두개 있습니다.

방하나를 시누 내줄거구여.
나머지 방에서 우리 세식구가 살대고 잘것같습니다.

침대가 하나 필요하겠죠?
아기가 11개월이라 아기침대 쓰긴 좀 늦기도하고.
여지껏 모유수유하느라 요깔고 같이 잤었거든요.
카펫 바닥이라 바닥생활도 어려울듯!

지금 가장 뜨고 있는 대안은
퀸침대가 들어있는 마스터베드룸을 시누 주고
아빠 책상 컴이 있는 방에 퀸침대 하나를 사서 싱글침대에 붙이는겁니다!!!

1. 퀸침대는 좀 저렴한 걸 원하는데요.
이케아 침대??? 아니면 박스스프링하고 메트리스만 사서 프레임 없이 자는건 어떨까요???
무엇을 어디서 사야할지... 너무 너무 갑갑하네요...
이런 케이스 보통 어떤 제품 구매하나요???

2. 검색하다가 playard라는 걸 보았는데
거실에 두고 쓰기에 유용해보이네요.
낮에 아기 잠깐 넣어두면 편할것같아서요, 나중엔 장난감 담아놓고~
어떤가요???

http://www.costco.com/Common/Category.aspx?whse=BC&Ne=4000000&N=4013911&pos=5...

세가지가 있는데 마지막게 좋아보여요... 혹시 써보신분?

출국일이 다가오니 맘이 심란합니다...

시누랑 생활하는것도, 아기 키울 일도, 남편 뒷바라지 할 일도.

시누는 그냥 미국 생활 하고 싶다고 오는거라 당분간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 있을것같아요.

조언 주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들레 하나
    '06.11.18 5:10 PM

    퀸을 사서 싱글과 붙여쓰는 게 젤 좋을 듯해요. 아긱가 11개월이라면 박스스프링도 안 쓰는게 좋을 것같아요. 지금 저희가 그렇게 쓰고 있거든요.
    참고로 매트리스를 사신다면 배달시키지 마시고 승용차 위에 매달고 오실 수도 있어요. 저희차는 캠리였는데 그렇게 싣고 고속도로도 달려왔어요.
    글구 시누이는 집에만 있으면 재미 없으실텐데... 어느동네인지는 모르겠지만... 커뮤티칼리지라도 가시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 2. 밍키
    '06.11.18 7:57 PM

    ikea에서 사시면 그 끈이 물건 싣는 자리쯤에 매달려있답니다. 저는 공항에서 바로 밴 렌트해서 집에 갔었는데 밴렌트한 2주동안 가구는 다 샀었지요.
    제가 매트리스만 사봤는데 이게 침대 프레임이 있어야 덜 출렁이더라구요. 아이키아(미국선 이렇게 발음한답니다. ^^;; )에서 사실거면 퀸 보단 싱글이 더 나아요.. 원래 좀 부실한 애들이라 커지면 더더욱 부실한거 같더라구요. ^^
    저렴한 거 원하시면 moving sale 같은것도 눈여겨 보세요.. 제가 뭣모르고 다 샀다가 수억 들더라구요.. 자잘하게..

  • 3. 쿠키맘
    '06.11.18 9:56 PM

    미국생활이 처음이신데 시누까지 가신다는 건 좀 그렇네요.
    가셔서 적음해야 할 게 많은데 도와주실 입장도 아닌 시누가 같이 간다는 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같지 않아요. 나중에 얼마간 적응이 되신 후에 초대하는 건 어떠신지요?

    가시면 운전면허도 빨리 따서 움직여셔야 하고...에궁 당분간 정신없으실텐데요...
    제 생각엔 어른 두명이 싱글 침대에서 주무시는 건 굉장히 불편할 거여요.
    저흰 마른 부부인데도 퀸에서 자도 그리 넓은 줄 모르겠더라구요.

    가시면 미국거주 한국 주부 사이트에 가면 벼룩방이나 Local 신문에 중고품 참고하시고요...

    전 여기 오느라 다 남 주고 왔네요. 어쨌든 기운내시고 화이팅!

  • 4. 모야
    '06.11.18 10:06 PM

    말이 안나오네~

    시누이가 몇살인진 몰라도~

    부부살이에 왜 낑겨살려누~~

    시부모가 암말 안하남요?

    참고..저는 시부보나이쯤 된사람임~에구에구

  • 5. 돈까밀로와뻬뽀네
    '06.11.19 4:31 AM

    시누에게 매스터 베드룸을 주신다는 아이디어에는 반대예요. 미국집의 투 베드룸의 경우 매스터 배드룸은 굉장히 넓고 반면 다른 한방은 많이 적기도 해요. 그리고 closet의 경우도 매스터 베드룸은 아주 넓어서 수납 공간이 많거든요.. 아이에, 부부 옷에.. 절대로 매스터 베드룸을 쓰셔야해요.
    그리고 아이가 11개월이면 트윈(twin) 매트리스가 필요할꺼 같구요.. 부부는 퀸 사이즈가 있어야 할 것 같애요. 매스터 베드룸에 놓으시구요..
    시누는 트윈 사이즈면 충분해요. 미국에서 학생들(대학원생까지) 다 기숙사 가면 트윈 사이즈 침대에서 자거든요. 아, 트윈이 싱글 사이즈랑 같은 말입니다..
    나중에 시누가 가면 퀸 침대 들여놓은 거 다.. 짐만 되요.. 아직 집도 작으신데..
    절대로 큰 매트리스 사다놓지 마세요..
    그리고 저희도 손님이 왔을 경우엔 매트리스만 깔아 놓았어요... 얼마나 장기적으로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정도면 충분해요.. 아. 푸톤(futon) 매트리스도 있으니 눈 여겨 보세요.. 일본식의 아주 볼륨감 있는 요라고 보심되요.. 물론.. 이게 무지하게 무거워서.. 역시..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playyard.. 저거.. 애물단지됩니다..
    일단 간의로 아이를 눕힐 수 있는 판이 있는데.. 현재 11개월 아이한테는 이미 작아졌을꺼구요..
    아이가 잠깐 들어가 있기도 하는데.. 5분도 지나지 않아서 꺼내달라고 아우성치더군요..
    보풀공을 사서 넣어주면 좀 놀라나? 하면서 보풀공을 넣어줬더니..
    밖으로 던져버리고 집어달라고 난리더군요..
    미국 사람들 피크닉 가곤 할 때 야외로 들고 가기도 하죠... 하지만 그것도 걷지 못할 때 쓸 수 있고.. 이미 11개월이면 플레이야드 쓰기엔 늦은 것 같애요..

  • 6. 무반주댄서
    '06.11.19 4:48 AM

    무슨 이유로 시누이에게 매스터 베드룸을 주시다는 건지 모르지만 말도 안돼요. 윗님 말씀대로 크기 차이도 제법 날 거고 클로젯도 문제지만 그 집의 주인, 주체는 님 부부와 아이이며 시누이는 다니러 다니는 사람이라는 걸 분명히 하셔야죠. 누가 시누가 집에 온다고 안방을 내줍니까?
    시누이 침대는 나중에 아이가 쓸 수 있는 디자인으로 사서 시누이 가고 난 후 잘 두었다 아이에게 주세요.

  • 7. 수연맘
    '06.11.19 5:12 AM

    저 그림은 절대 사시지 마세요...얼마 몬씀니다 자리만 차지하고요^^

  • 8. Harmony
    '06.11.19 11:51 AM

    저도 지금 미국이긴 하지만
    마스터베드룸은 부부가 써야 합니다. 드레스룸이 커서 물건이나 옷정리가 쉬워요. 아이 짐도 많을텐데
    시누이는 학교 다닐것도 아닌데 젊은 오빠 집에 따라 나서는 건
    참으로 용감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얼마나 오래 계실 건지 모르지만
    가구나 필요한 가전제품은 무빙세일 이용하시는게 어떨런지요. 거의 주재원이나 유학생들이 쓰다가 팔고 가는게 많은데 깨끗한 제품 많아요.
    자동차도 그렇고요.

  • 9. 오뎅
    '06.11.19 9:42 PM

    감사합니다~~

    마스터베드룸을 저희가 쓰구

    침대를 알아볼게요 ~~~~~~

  • 10. andante
    '06.11.19 9:57 PM

    playyard 에 대해서 다른 의견^^;

    아는 분이 저것 가지고 계시던데,유용하다시던데요.
    혼자 아이를 보시는데(대부분 미국이 그렇죠),
    부엌일 할 때, 화장실 갈 때, 등등 아이를 안고 있기 힘들 때나 난처할 때에,
    저 안에 넣어두면, 일단 아이가 위험으로 부터 좀 안심해도 되는것 같더군요.
    걸어다닐 때라도 급한 일이 생기면 잠시 아이로 부터 눈을 떼도 되니까요.
    처음 얼마간은 꺼내달라고 하지만,
    좀 지나 습관되면 아이도 그러려니 하는지 그 안에서 잘 놉니다.
    그 안에서 책도 보고,장난감 갖고 놀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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