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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피아노레슨 짜증나요

| 조회수 : 2,05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11-07 23:51:26
여기 수원 팔달인데 20일동안 아이가 학원에 가던말던 연락이 업습니다.
그러다 학원비 내기 일주일전쯤되면 거의 매일 관심전화가 옵니다.
레슨비 내고나면 다시 뚝.
글고 선생님은 왜 자주 바뀌는지.. 다닌지 4개월만에 5번 바꼈습니다.
학원선생님들이 원래 학생이나요?
원장님은 바뀔때마다 서울서 알아주는 **대 전공자 대학생 선생님이라고 자랑해서
내가 모르는분야니까(전 피아노 못배웠어요 -.-;;) 믿었는데
어제는 애가 일찍 와서 물어봤더니 선생님이 안나와서
떡복기 회삭했다나? ,,,
그러다 오늘 남편이 인터넷 찾아보니 방문레슨이 있스빈다.
그것도 일주일에 2번.. 지겹게 학원가기 실어하는 아들놈에게는
제격이다 싶은데 바이엘이 아니고 어드벤쳐라고 하네요
상담하면서 설명을 들으니 친절하기도하고 뭔가 느낌이 좋아보이는데
그건 그사람들 이야기고 혹시 사이비 아닐까 싶어서 문의글 여기다 올리네요
첨들어보는데 피아노교육받는데 그런것도있나요?
아시는분들 도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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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드러
    '06.11.7 11:52 PM

    인터넷으로 봐서 의심이가기도 하지만 사실 제가 피아노를 배우지 않아서 판단할 능력이 없어요 바이엘 체르니는 들어봤지만 어드벤쳐는 처음이거든요.. 글고 거기 홈피가 http://www.pianoi.com 이에요

  • 2. 롤리팝
    '06.11.8 9:21 AM

    윗님~~~
    언젠가 피아노를 한번 다시 시작해 보리라 늘 생각은 하지만 실천에 못 옮기고 있는데 너무 반가운 팁이네요...저도 어른(나이좀 되는)이다보니 학원가긴 영 쑥스럽거니와 시간도 안되고...
    큰맘먹고 방문렛슨을 서너달 받아 봤는데 한달에 한번씩 선생님 바뀌고 정말 짜증 지대로라 그만 두었었거든요.
    일단 체르니 40번의 10번대까지는 은 지금도 잊어먹지 않고 대강은 칠 수있고...
    대신 소나타나 명곡집 같은거 처보면 엉망이죠..........음만 기억할 뿐이지 연주는 안되는~~~~
    어린나이에도 바하 인벤션이 참 좋았었는데..
    당장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독학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던데.....정말 테크닉적인 면은 좀 그렇겠지만 기본기 정도는 가능한가요?

  • 3. 졸린달마
    '06.11.8 10:36 AM

    저도 어드벤쳐로 시켜 봤는데요,,,아이들이 초급부터 배우기엔 바이엘보다 훨 좋습니다...바이엘은 악보만 있고 기타의 모든 것들을 선생님이 가르쳐 주셔야 하지만 어드벤쳐는 쉬운 아이들 말로 설명이 넘 잘 되 있어요...

  • 4. 힘드러
    '06.11.9 9:36 PM

    도움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오늘 결정했는데 애도 좋아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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