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와 대화하다가 어떤말을 해줘야하는지 답답하네요,,,,학기 초부터 놀려대던 남자아이들이 계속해서 놀려대고 아이는 남자아이들을 때리고 울고 하다보니 자꾸만 짜증을 냅니다,,,초4학년쯤 되면 예민해지는 때이기는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여자친구들 사이에서도 문제가 되는것 같네요,,,,작년에 전학와서 계속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아무리 달래고 좋은말을 해줘도 도움도 안되구....
어제는 공부 잘하는것 보다 친구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아무리 남자들의 호기심에 대해서 얘길해줘도 안되구 무반응을 보이라구 해도 놀려대면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어서 또때리구,,,,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이때문에 이사를 할까도 생각하지만,여기서 적응못하면 다른곳도 마찬가지일거구,,,저희 아이가 모나거나 남을 함부로 대하는 아이는 아닌데,,,어른들에게는 예의도바르고 남에게 얼마나잘하는 마음이 착한 아이인데,,,제가 학기초에 너무 친구들과의 우정을 중요하게 말했던 저의책임인것 같기도하구,,,전 공부보다 아이들과의 추억이 재산이라고 가르쳤거든요,,,아무리 공부잘하면 뭐하나 싶기도하구,,,저,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경험이있으시면 알려주세요,,,마음다칠까봐 함부로 할수도없고 정말 답답합니다,,,학교선생님은 아이들의말을 무시하고,교사의 직분에 충실하지 않은 분이라 상담해도 아이에게 좋을리 없다고 생각해서 이곳에 마음을 털어놓을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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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려대는 4학년 남자아이들 때문에 고민하는 딸에게 무슨말을,,,
물망초 |
조회수 : 1,307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6-10-12 08: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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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판애플
'06.10.12 10:08 AM14개짜리 한박스 주문합니다
2. 행복하게춤춰
'06.10.12 7:55 PM무시하면 좋을텐데... 요맘때 아아들은 또래를많이 의식하고 그에 따라 기분도 좌우되곤하지요.
지금 6학년인 우리딸이 님딸 같았는데,지금은 반에서 완전 해결삽니다.
아이들은 변하더라구요.
제가어떻게 했냐구요?
198%우리딸편에서 그아이흉을 마구 봤습니다. 그리고 쫒아가서 해결해보겠다고 하고 그아이 이름 적어오라고 했습니다. 약간 오버하면서 완전히 우리 딸편 들었지요.그렇게 하고 나면 우리딸 스트레스 받은것 풀리고 힘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나서 해결은 결국아이가 하더라구요.난 그저 우리딸 편만 들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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