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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하자수리요... 너무 애를 먹여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 조회수 : 1,049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09-25 11:50:39

월세 거주자구요... 집주인이 외국에 종종 나가있는다고 해서


한 부동산에게 월세부터 관리까지 일임했다고 들었어요 그 부동산에서 계약을 했구요


월세가 50만원에 관리비 4만원, 가스 전기 수도 별도입니다.


제가 보니까 관리해주는대신 관리비는 그 부동산에서 받는것 같더라구요


월세통장은 집주인인데, 관리비통장은 부동산이더라구요..


 


8월 23일에 이사를 했구요, 계약서는 9일에 작성을 했는데


원래 세입자가 13일쯤에 이사를 간다고해서, 그 후에 새로 도배를 해주신다고


해서 23일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22일에 열쇠를 받으러 부동산에 가려하니까


벽 한쪽에서 물이 새서, 도배를 하면서 뜯어놨다. a4한장 좀 넘는 크기입니다


원인을 몰라서 못고치고 있는데, 일단 이사를 하면 빠른 시간안에 고쳐서 수리를


해주겠다. 그렇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가서 보니까 정말 -_-;;; 물이 뚝뚝 새더라구요


순간 고민을 했지만, 어쩝니까. 내일 이사날짜고 고쳐주신다는데..


그래서 일단 이사를 했구요,  지금 한달여간 지난 상탠데 아직 수리를 안해주세요


제가 2번정도 전화를 드렸는데.. 아직 물 새냐고..


아직 물 샌다고.. 그럼 기다려야 한다고.. 원인이 뭐냐니까 위층에 물길을 돌렸으니까


고인물만 빠지면 된다구... 그래서 기다렸구요, 한 3주 지나니 물이 안새길래 막아달라고


했는데 지난주에 물이 또 다시 새더라구요.. -_-이야기하니까 또 기다리라구...


 


이건 저희가 요구해야하는 당연한 권리인데요


굉장히 불친절하고 그래서 당황스러워요 저희도 바쁘신데 자꾸 전화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해서요, 20대 중반 여자 두명이서 자취를 하는데, 부동산 아저씨는 나이가 많으시


잖아요.. 오늘 월세 통장으로 입금한다고 물어보면서


이번주에 해주실꺼냐고 하니까 또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전화통화안되서 뚝 끊어지구요, 그럼 다시 전화를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짜증이 나서 다시 전화드려서 언제 해주실꺼냐고 그러니까


아 오늘 정신없이 바빠죽겠는데 자꾸 전화와서 엉망진창이다 그러시는거에요


혼자말로.. 솔직히 전화통화중에 혼자말 하는것도 황당하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전화하시다가 뭐하시는 거냐구.. 그러니까 왜 다른 사람 입장을


이해를 안해주냐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이사온지 1달 지났는데 사람들


수리하러 온 거 본적도 한 번 없다구... 그런건 당연히 알아서 해주셔야하는거 아니냐구..


그러니까 알았다고 나중에 통화하자고 끊더라구요...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솔직히 이사왔는데 화장실 문이 물을 많이 먹어서 열고 닫는데 무거운데도


이정도는 감수해야지 싶어서 아무말 안드렸구요


화장실 문고리 똑딱아 있죠... 눌러서 잠그는거 그게 없더라구요


바꿔달라고 이야기드렸더니 그정도로는 못바꿔준다며 거기에 맞는


나사를 하나 꼽아주시더라구요 이러면 잠긴다고...


그것도 참았구요... 베란다 유리창이 금이가서 완전히 처음부터 끝까지요


청테이프 붙여져있길래 갈아달랬더니 바쁘다고 하셔서, 저희가 그렇게 바쁘면


날짜를 잡아달라그러니까 바로 다음날로 잡아주시구요...


완전 황당해요....  화장실에서 지린내가 가끔나서 봐달라고 했더니


그정도는 원래 나는거라고 -_-;;;


처음에 계약하실때는 이것저것 잘 알아봐주시고 너무 좋으셨는데


이사오고 나니 완전 바뀌셨어요.. 막 전화해서 물어보면 귀찮아하시는티


역력히 내구요... 저 지금 정말 열받아서


오늘 월세 송금도 안하고 있거든요.. 저거 날짜 확정받고 송금할려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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