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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서러움

| 조회수 : 2,771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08-23 11:26:54
언니와편애한다고 생각하는 작은애의 생각을 어떻게 바꿔줄수 있을까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정숙
    '06.8.23 3:14 PM

    많이 안아 주고 관심 가져 주세요 .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믿을수 있게요

  • 2. 정원사
    '06.8.23 3:59 PM

    둘째아이가 편애를 받고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어요.
    엄마들은 열손가락..하면서 자식사랑 다 똑같다 라고 하지만 아이가 느끼기엔 다른거죠.
    부모 마음속으로 부터 정말 편애를 안해야 둘째 마음속에서 차별 당했다는 생각이 없어지고
    당분간은 둘째를 더 이뻐한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사랑을 주어야 해요.
    아니면 커서까지 그 앙금이 남는답니다..요즘 애들은 그 문제에 아주 민감해서 나중에 성인이 되도 그 소리 꼭 나온답니다.

  • 3. 제닝
    '06.8.23 4:05 PM

    ^^ 저도 울 친정엄마가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셨을때
    바로 덜 깨물면 덜 아프지 그랬었죠.
    아마 제 밑의 남동생과 편애한다고 생각해서 그랬나봐요.

  • 4. 홍현정
    '06.8.23 4:41 PM

    본인이 느끼는게 있으니, 편애한다고 생각하는걸 겁니다. 애들도 알지요. 저역시 오빠를 편애하는 엄마때문에 많이 속상했어요. 엄마로서는 전혀 편애한다고 생각 안하실지도 모르지만,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편애한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어요. 동생이 언니한테 큰소리칠경우, [어디, 동생이 언니한테 대드냐고!] 이런말 한마디도 언니만 편애한다고 생각하게 만들죠.

  • 5. 쭘마
    '06.8.23 4:44 PM

    어릴적 제가 그랬거든요 형제들이 많아 항상 제겐 사랑이 부족하다구 느꼈었죠 그래서 담에 제가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을땐 둘째를 안낳을거라 했꺼든여 그래서 둘로 끝냈구요 그런데 딸만둘이다 보니 제생각은 안그런데 작은아이가 그렇게 느끼나봐요 어른이 된 지금까지두 제가슴에 엄마에대한 부족한 사랑의 앙금이 좀처럼없어지지 않아 혹 작은아이가 나와같은 감정으로 자랄까봐 걱정을 하며 조심했는데두 부족한점이 많은가봅니다. 샘들이 워낙 많은건지 막상 제가 엄마가 되고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구 맘이 무거워지네요 좋은말씀 감사하구요 더 많이 사랑 해줘야겠네요 .

  • 6. 뽀하하
    '06.8.23 11:56 PM

    제가 어떤 책에서 보니..아이를 키울때...다른아이가 우등상을 받아왔을경우...바로 칭찬하지 않고...저번에는 누구도 어떤상 받았었지?...그때도 엄마는 너무너무 기뻤어...라고 얘기하고...상을받은아이에게는 나중에 몰래...네가 너무너무 자랑스럽단다~..라고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형제라도 사랑과 관심에 대한 경쟁심이 있다는거죠...
    그리고 둘이 똑같이 사랑해..라는 말보다는...한명씩 있을때..너를 가장 사랑해~..널 가장 믿는다...이런식으로 나는 특별한 아이이고 특별한 존재다..라는 존재감을 가지게 하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 7. 무반주댄서
    '06.8.24 2:22 AM

    둘째와고만 함께 있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또 언니도 모르는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작은 것 선물해 주면서 "언니한테는 비밀이다~" 하면 어떨까요.
    동생이 좋아하는 반찬 만들어서 "우리 ~가 좋아하는 반찬 했어. 많이 먹어~" 이러면서 앞으로 놓아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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