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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업는 포대기

| 조회수 : 3,268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08-22 23:20:46
우리 둘째가 오늘로서 43일째입니다.

처네나 배낭형(아이랑, 아이호사 등) 말구요
그냥 집에서 편하게 쓰려고 포대기를 구입할까 하는데요..

첫째 아이때 기능형 포대기를 샀다가 결국 업는 데에 실패하고 팔았던 기억이 있는지라 망설여지네요.
어깨 끈이 편하지 않고, 벌크로를 떼는 소리에 잠들었던 아기도 깨고 저는 별로더라구요.

도우미 아주머니는
이렇게 어린 아이도 포대기로 충분히 업는다, 포대기가 최고다, 엄마가 제일 편하다,
집에서는 포대기를 사용해라 하시며 자꾸 사라 하십니다.

써보신 분들..
망사 포대기/ 일반 포대기
또, 5부/7부/9부
중 어떤 게 가장 쓸 만할까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하늘
    '06.8.22 11:50 PM

    전 기능성을 씁니다
    그냥은 애가 뒤로 넘어 갈꺼 같아서요
    정말 편하구 좋아요
    단점은 아기가 잠들면 눕히구 포대기를 빼는게 어려워요 그냥 포대기째로.. 글구 발넣고 하는게 귀찮지만 정말 편해요 전 첫애때 포대기 한번도 안했는데 (못한거지요..) 둘째때는
    아기편해도 불편하구요 오직 기능성포대기만 사용합니다
    써보세요
    정말 좋아요

  • 2. 오래된정원
    '06.8.22 11:57 PM

    아이가 목을 좀 가누기 전에는 업으면 척추에 상당히 무리가 간다더군요..
    조금 미루시는게 어떨런지...

  • 3. 바이올렛
    '06.8.23 12:04 AM

    가을하늘님.. 말씀드린대로 기능형은 저는 불편하고, 벌크로 소리가 거슬렸는데
    벌크로 없는 기능형도 요즘 나오나요?
    오래된정원님.. 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

  • 4. plumtea
    '06.8.23 12:52 AM

    저는 망사형과 일반7부 이렇게 있어요. 큰애 때는 딸이라 다리 휠까봐 그냥 하나니깐 제가 안아주거나 아기띠 하거나 슬링을 썼어요. 포대기하면 좀 아줌마 같아 보이기도 해서요^^
    둘째 낳으니 애를 업지 않고서는 도저히 집안일이며 해낼 수가 없어서 포대기 하는 법도 배워가며 현재도 쓰고 있어요. 역시 포대기가 편합니다. 오히려 애가 엄마 등짝맛을 알면 그거 죽음이지요. 안 내려오려고 해요.
    저는 둘다 그냥 기능성있는 녀석을 오히려 수선해서 일반형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오히려 저는 성가시더라구요.
    저...그런데 43일은 정말 무리지 싶어요. 100일 즈음해서 일반형(그때는 망사형 필요없는 계절이고요) 하나 사셔요.

  • 5. 김영아
    '06.8.23 12:59 AM

    일반 5부가 무난하긴 젤무난해요..여름엔망사가 좋겠지만....노하우만 터득하면 이런저런거 달린거보다 편하더라구요....애기를 등위에 올리고 균형잡는데만 성공하면 만사땡인데...두툼한 이불 펴놓고 애기를 등위에 엎드리게 올리면 모성본능인지 안떨어뜨리게되더라구요...첨엔 애기떨어뜨릴까봐 울면서 그리했는데 익숙해지니 정말 편해요..

  • 6. 초록
    '06.8.23 10:01 AM

    겨울에도 9부까지는 필요가 없을거 같구요...
    저는 7부 하나랑 여름용 하나 사서 쓰는데요...
    (여름용은 망사는 아닌데 망사도 좋을거 같아요)
    뭐 그런 기는형은 애가 좀 크고 하면 스기가 그런데 이건 그런거 상관없구...
    저도 처음부터 계속 써서인지 편하네요...
    근데 43일은 너무 이른게 아닐까 싶어요^^;;
    완전히는 아니어두 어느정도 목을 가누어야 목위까지 바짝 치켜업으면 되거든요...
    잠깐씩이요...
    게다가 요즘 날이 더워 치켜올려업기도 그렇고...
    저도 빨리 업는다고 했는데 근 2달은 지나서 업었어요...

  • 7. 아직은초보
    '06.8.23 11:42 PM

    전 아이호사 집에서 잘 썼었는데.. 포대기는 줄줄 내려오데요..
    아이호사 찍찍이로 붙이는거 말구요 고리로 끼는걸로 하세요.. 그게 줄도 조절되고 좋던데..
    포대기는 남편이 업기도 그렇지만 아이호산 남편이 매고 다닐수도 있구요..

  • 8. 쁘리~♥
    '06.8.23 11:44 PM

    저도 망사형하고 7부 누빔된거 있거든요.. 여름용 겨울용으로 쓰려고.. 근데 사용해보니 망사는 미끌미끌해서 아가 처음 업어주시는분은 조금 힘드실거 같아요.. 제거 그랬거든요.. 아가를 업어도 줄줄줄,... 그래서 겨울용으로 산 포대기 그냥 쓰네요.. 그건 덜 미끄럽더라고요.. ^^ 근데 43일이면 너무 이른거 같아요..좀더 기다리셨다 겨울에 겨울포대기 사셔요^^ 9부까지 할필요 없을거 같더라구요.. 너무 길어도 힘들던데..제경우..^^

  • 9. 저예요..
    '06.8.24 12:32 AM

    저는 공교롭게도 이웃집에서 7부랑 9부를 받았어요.
    출산준비 할 때 5부를 준비해 두었는데... 5부랑 7부 돌려가면서 잘 쓰고 있네요.
    5부는 더워지면서부터 잘 썼구요. 애기가 좀 크니까 7부 이거 좋더군요.
    작년 12월에 딸아이 낳았는데.. 3월부터(백일무렵) 업어준 것 같아요..
    그전에는 애기가 넘 작아서 허리랑 다리에 무리줄까 불안했거든요.

    넘 일찍 업어주는 거나 보행기 태우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참... 추울 땐 9부가 아주 좋던데요.
    뭐니뭐니해도 포대기는 줄이 길어야 되는 것 같아요. (150cm이상 되면 아주 好)
    저는 요즘 양쪽어깨로 줄을 넘겨 돌려매는 책가방업기를 하는데... 줄줄줄 흘러내리지 않아 아가한테도 안정적이고 제가 움직이는 것도 상당히 편하네요.

  • 10. 푸른제비꽃
    '06.8.24 1:02 AM

    슬링,포대기,아이랑 이렇게 3가지 다 구입했었는데 아이가 가장 편해하는건 포대기에요..^^ 참고로 7부 쓰고있어요..옥션에서 만몇천원 줬던것 같은데 아주 잘 쓰고 있어요..

  • 11. 바라스비다히
    '06.8.24 3:31 AM

    전 포대기 넘 불편하고 아이편해 처네가 정말 딱이었는데요..
    등에 올리고 처네 걸쳐서 끼워만주면 달리기해도 될것 같아요. ^^;;
    무게감도 별로 없고 흘러내리는것도 없구요.
    친정엄마땜에 포대기샀는데 요즘은 저희엄마도 처네를 달라시네요.

  • 12. 김현경
    '06.8.26 2:22 PM

    너무 일찍 애기를 업으면 허리에 무리가 간다고 해서 저도 이제 처음 업어봤어요..
    5개월 되었거든요...길이는 제가 너무 길거 사니 묶을 때도 힘들고 너무 더워서요.
    7부가 가장 좋은 거 같아요..
    확실이 업어주면 잠은 잘 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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