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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에서 우는 아이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후기도 올려야할것 같아서^^
그러고 나서 (카시트에서 1시간을 내내 죽어라 울면서 지쳐자던..)
한 다섯번의 차를 탈일이 있었고
거기에 1시간거리를 여행할일이 있어 걱정을 좀 했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종합해서
일단 지루해하지않게 장난감을 사 줄려다가...ㅎㅎ
2만원대로 싸지도 않고 후기가 금방 싫증을 낸다기에
있는 장난감 중 애가 좋아하는것들을 고무줄에 주렁주렁 묶어주었지요...
치발기,소리나는 휴대폰 장난감,딸랑이등등
그러고 남편과의 작전회의(?)
절대 울어도 안내려준다는 육아관의 일치를 합의한후...
앞으로의 외출에는 먼저 아이가 원할때까지 젖을 주고 그시간동안
짐싸고 집치우고 남편이 외출준비를 하기로~
(보통은 아무래도 제가 외출준비하느라 애 배고픈채로 나가는 경우가 있었다는 의견이 있었기에)
최대안 먹이고 안먹으면 최소한 배는 안고픈거니까...애가 덜 울것 같아서요...
결론은 성공!!
딱 5분 울더니 1시간 달려 도착해서 내려주니까 깨더라구요...
아!!! 애가 깨서...그럼
--------------------------------------------------------
다시...
일단 배가 불렀던 것이 중요했던것 같구요...
중간에 찡얼거리면 장난감을 만지며 놀았으니 그것도 도움이 된것같구,,,
앞으로 또 무슨 문제로 힘들게 굴지 모르지만
하나씩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려 애는 쓰겠지요...
아무래도 첨하는 엄마노릇인지라
무면허운전자같아 육아서에 매달리곤 했는데....
특히
육아는 기술이 아니라 예술이다...라는 쪽지조언을 해주신
제가 아주 좋아하는 님~
원칙을 정하고 조언은 조언일뿐 저만의 방법 아이에게 맞는걸 찾으라는 조언,,,,
감사합니다.많이 도움됐습니다.
그때 리플달아주신 분들도 모두요~~
또 혼자 풀기 어려운 숙제가 있으면 여줘보겠습니다..
그때도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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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란하늘
'06.8.21 3:09 AM카시트에 앉으면 일단 절대 울어도 안스러워하지 말고..
차를 타면 카시트에 앉아야 한다는걸 계속 얘기해주시면서 태우면 잘 타더라구요.
저희 아기도 신생아때부터 계속 태우는데.. 요즘은 좀 커서인지 답답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안전을 위해선 카시트를 타야하니.. 울던 어쩌던 걍 태웁니다.
그리고 아기들이 차가 출발하면 거의 조용해지더라구요. 바깥 구경도 하고.. ㅎㅎ
육아.. 참 힘들고 긴 시간처럼 여겨지는데.. 말씀대로 본인만의 철칙이 있어얄것 같아요.2. 콩콩
'06.8.21 7:41 AM드뎌 이겨 먹으셨군요. ^^;;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예전에 저희 아이도 카시트를 싫어했어요.
원래 잘 우는 아기는 아니어서 크게 울거나 하진 않았는데, 좀 칭얼대더라구요.
그런데, 조용하다 싶어 보면, 어느새 풀고선 여유자적하게 앉아 있더라는...@.@
정확히 몇개월이었는진 기억이 안 납니다만...사람들은 안 믿을 정도였으니까...아주 아기때였을 겁니다.
그 잠금장치가 어른들도 잘 풀기 힘든데, 얼마나 싫었으면, 몇개월 안 된 아기가 그걸 다 풀렀을까 싶어, 그런 일이 몇번 반복되자 그냥 카시트를 없애버렸습니다.
그런데...
다 큰 지금도 제가 악을 써야할 정도로 안전벨트 매는 걸 싫어하고, 차안에서 번잡스럽습니다.
차밖 세상(?)에선 많이 얌전한 편인데, 차만 타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너무 후회합니다.
아기때 자물통을 채워서라도 카시트에 앉혀야 했는데...
뭣보다 안전과 직결된 일이라 그런 부분에선 아이에게 져서는 절대 안 될 일인 것 같습니다.
아기 몸에 습관으로 잘 자리 잡아서, 정신 말짱할 때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3. 은재맘
'06.8.21 10:40 AM축하합니다!!!
정말 카시트에 아이들 앉히는 게 힘들다는 건 당해본(?) 엄마들만 아는 고통이죠.
저희 아이도 아주 어릴때는 뭣 모르고 앉았다가 상황 파악이 되기 시작한 돌 무렵부터는 악을 쓰고 울어대느라 남편과 싸움하고(풀어줘라, 못 풀어준다)...
그러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지요.
그런데 확실히 카시트에 앉히지 않으면 차안에서 얌전히 앉아있지 않게 되더라구요.
점점 난리를 치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뒷자석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쇼!를 부리더군요. -_-;;
제 목소리는 커져가고 아이는 아이대로 틈만 보이면 바닥에 쭈그리고 앉기, 가운데 좌석에서 서서가기, 물구나무 서기 등등의 기술을 연마하는 와중에...
제가 운전을 하게 되었어요. 하기 전에는 너무 걱정을 많이 했죠.
버릇이 되어서 카시트에 안 앉으려고 하면 어쩌나, 풀고 나와서 다시 쑈를 하면 어쩌나.
운전하는데 울면 어쩌나....
40개월쯤부터 운전을 시작했는데 아이도 제가 초보운전임을 간파했는지
카시트에 너무나 잘 앉아 있고, 보채지도 앉고, 울지도 않고 하는게 어찌나 신기한지 몰라요.
별 말 안했는데도 잘 하더라구요.
아이가 카시트에 앉으면 아이의 안전도 보장될 뿐더러 엄마도 무쟈게 편합니다. ^^4. 작은아씨
'06.8.21 3:29 PM31개월된 저희 아이
두번 엄청 울더니 세번째는 너무도 신기하게 순순히 타더라구요.
카시트 적응하는거 금방이네요.
앉혀놓으니 맘도 놓이구요.
전에 카시트 없이 태우고 다니다가 유리창에 머리 부딪치고.. 가끔 돌발상황이 발생하는데..
이젠 카시트에 꼭 묶어놓으니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요.5. 도은아~
'06.8.21 5:10 PM울 애도 백일즈음 완전 아기 였을땐 뭣모르고 타더니..
기고,,좀 움직일때즘엔 완전 발버둥 몇번 했죠..
지금은 지가 차문 열고,,카시트에 올라가고,,벨트도 철컥하고 매지만,,
시어른들 눈치보면서 카시트 태웠던 때가 오래전 옛날 같네요..
어른들은 첨엔 애엄마가 편하자고 애잡는다고 생각하더라구요..ㅎㅎ6. 제닝
'06.8.21 5:52 PM맞아요. 신생아때부터 태워버릇한 큰애 지금 40개월인데 당연히 카시트에 앉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 조카 초등 2학년짜리 절대 안앉아요. 멀미난다. 어깨아프다 이핑계 저핑계..
지금 제 둘째도 카시트 태우면 울고 불고 하는데 뻥튀기나 간식 쬐금씩 입에 넣어주면서 달래고 있어요.
울태면 울어라. 그러면서 가야해요.7. 똥강아지
'06.8.22 1:50 AM조금만 더 지나면 장난감 없이도 잘 탈거에요..
밖에 볼거리가 더 많다는걸 알게될겁니다.. 게다가 카시트가 더 높으니까 시야도 좋아서요 저희앤 이젠 꼭 카시트에 앉아요..
다 과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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