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쯤 장터에 구인정보를 올린적 있어요.
그뒤 몇분이 연락을 하셨는데... 그냥 쪽지만 왔다갔다 하구 말았는데...
한 2주도 더 지나 어떤분이 하고 싶다고 쪽지를 주셔서 전화통화도 하고 식당 사장님하고
면접도 보구 거기서 일하기로 하셨나 보더라구요.
분명 글을 올릴때 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성실히 일할분을 구한다구 했는데...
그분 일하는 시간도 다 알구 면접보신거구.
그다음날 부터 일하기로 했다더군요.
근데 딱 하루 일하구 그것도 마치는 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보내 드렸는데
이틀째부터 나오지도 않고 전화로 너무 늦게 마쳐서 안되겠다고 말하곤 안나온다네요.
그분도 뭐 사정이 있겠지만 너무 무책임하네요.
아마도 다른 식당에 갔나보다 하던데...
그분 때문에 다른 일하는분 내보냈기에...
그 다음날 부터 당장 사람이 구해지지 않아 옆집 아기 엄마가 이제 돌지난 아이 시댁에 맡기고
큰애 데리고 식당일 도와주고 있네요.
제가 몇일 어디 갔다오느라 오늘에서야 그 사실을 알았네요.
제가 괜히 미안해 할까봐 제게 그동안 말도 못하구...
한번도 떼어놓은적 없는 둘째까지 다른사람한테 맡기고 일을 하고 있어...
아이도 안스럽고 아이 엄마도 안스럽네요.
일자리 구할땐 쪽지도 주시고 전화 통화도 하시던 82회원님
그렇게 되고는 저한테 전화는 커녕 쪽지도 없으시구...
참 이기적인분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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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기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빨강물고기 |
조회수 : 1,86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7-23 2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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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알라^&^
'06.7.24 1:50 AM사람 소개가 참 어려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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